얼마전부터 솜이가 자꾸 허벅지랑 팔이랑너무 간지럽다고 벅벅 긁어대고 난리더라고요
이렇게 아토피가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근본적으로 매일 사용을 하는 크림과
로션부터 교체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에서 만든 믿을 수 있는
서울대화장품 스누아토 크림으로 바꿨어요!
abh+ 스누아토의 당 특허 기술로 기초부터
튼튼하게 피부 보습장벽을 구축해준다고 해서
요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쓰시더라고요
용량은 200ml / 가격은 37,000원이예요
피부 무자극 테스트까지 완료 받은 제품이라서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 시절부터 사용 할 수 있고
피부자극지수는 0.00으로 무자극성 제품이예요
너무 꾸덕한 제품이 아니여서 매일 목욕하고
나서도 아이의 팔, 다리에 충분히 짜서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면 굉장히 보습에 도움이 돼요
서울대화장품 스누아토 크림은 쫀쫀한
탄력감을 가진 고밀도 제형까지 갖췄고요
크림의 제형이라서 부드럽게 아이의 피부에
흡수가 되어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줘요
사실 어린이집 갈때에도 한번씩 다리 전체와
팔 전체, 등까지도 싹 발라서 보내거든요
확실히 이전보다 아이가 피부를 긁는 일이
정말 많이 줄어든건 인정을 안할수가 없어요
엄마이다보니 매일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잖아요
건조해서 각질처럼 일어나던 부분까지도
촉촉하니 수분이 충전 된게 보이더라고요
특히나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덧발라 주면
풍부한 보습감은 물론이고 건조한 피부 고민을
덜어줄 수 있어서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굉장히 안심하고 바른다고 하는데요
피부 전문가의 오랜 피부 노하우로 만들어졌어요
ABH 특허 성분으로 기초장벽을 구축하고
3PLAN 보습장벽으로 단계별 보습이 확실하게
되는데다가 빈틈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줘요
한번만 발라줘도 48시간 집중보습도 되기
때문에 전날 목욕 후에 아이에게 발라주고
나서도 오후까지 촉촉한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형은 엄청 꾸덕한 제형은 아니예요
발림성이 좋고 몇번만 피부에 문질러줘도
바로 흡수가 되는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향은 딱히 없는 편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아이에게 편하게
발라줄수도 있고, 피부 장벽의 틈새를 채우는
보습으로 피부 지질층 강화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abh+ 독자기술이 접목 되어서 어디에서도 이런
크림은 따라서 만들수는 없을 것 같아요
바깥공기가 너무 차기 때문에 아침에 이닦이고
세수 시킨 다음에도 서울대화장품 스누아토 크림
발라서 아이 등원을 시키고 있는데요
사실 저도 요즘 피부가 엄청 당김이 심하고
각질도 일어나길래 아이와 함께 바르고 있어요
근데 어른인 제 피부에도 수분감이 느껴질
정도니 아이들에게는 더 좋지 않을까요!
200ml 대용량이라서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에 발라주어도 넉넉한 용량도 맘에 들고
아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해도 좋아요
전국 약국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EBS 명의 출현하신 서울대학병원의 정진호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거라 믿음이 가고
아노피성과 민감성 피부에도 많은 도움이 돼요
아이들 피부 생각보다 건조함이 쉽게 온데요
그래서 꾸준히 보습력 유지하는게 중요한데요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해보니 아이에게 매일
바르는 제품부터 교체하는게 먼저더라고요!
서울대화장품 스누아토 크림 으로 이번에 싹
바꿔서 아이들 추운 날씨에도 각질이나 건조함이
없도록 피부관리에 힘써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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