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쓰이는 육아템들이 있죠바로 물티슈, 기저귀, 분유, 로션, 키즈워시
이렇게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워낙 우리 솜이 피부가 약한 편이라서 워시 제품도
아무거나 사용을 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유기농워시 제품만을 선호해요
그렇게 알게된 알티야 이거 향 대박입니다!
유럽 선진국은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2015년 영국 프리마 어워드에서 당당하게 바디케어
부문 동상을 수상 했을 정도라고 하니까
뭔가 더욱 믿음이 가기도 하더라고요
키즈&베이비 전용 워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피부가 예민한 신생아 시절부터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 유해물질과 잔류농약이 없는 유기농
USDA 인증까지 받았어요
유기농워시 알티야 좋은점이라면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를 한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진다는 점과 미국 농무부 USDA
인증까지도 함께 받은 제품이예요!
원료를 재배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수확, 가공
전 과정을 까다롭게 심사해서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게 되면 유기농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엄마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펌핑형태로
만들어져서 한손으로도 짜서 아이를 씻길 수
있고 우선 사이즈가 아담한 편이라서 여행을 가거나
할때에도 여행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지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거의 매일 아이 목욕을
시키는 편인데 그렇다보니 워시 제품 소모량이
전보다 훨씬 더 많아진게 사실이예요
그래서 유기농워시 알티야 사용을 해보게 되었는데
아, 개인적으로 향에 민감한 저는 완전 만족!
천연향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소량만 사용을
해도 충분히 거품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
왜 한국사람은 저와 다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을
하는데 거품이 많이 나야 뭔가 더 잘씻기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다 그렇지 않아요? 근데 이건
소량만 조금 짜서 써도 아이의 머리를 씻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고 펌핑 2번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분히 씻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야외 활동을 했나봐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원래 예정이 되어 있던게
다 취소 되어 어린이집 뒷마당에서 노는게
전부이지만 모래에서 구르면서 놀아서 그런지
아주 발바닥이며 다 꼬질꼬질해서 왔더라고요
그래서 또 유기농워시 알티야 사용해서 샤워를!
거품이 정말 풍성하죠? 솜이 피부가 약해서
해면도 사용을 못해서 손으로 씻겨야 하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씻겨 놓았을때가 가장 예쁜 듯 :)
다마스크 장미꽃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올리브오일, 포트마리골드 꽃 오일로 아이들의
피부에 보습감과 피부진정, 영양공급에도 도움을
줘요! 역시 좋은 제품을 써야 하는 이유죠
아이들은 성인 피부와는 달라서 수분감이
더욱 빨리 날라간다고 해서 보습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로션도 발라주고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워시부터 수분감이
많은 제품으로 써야겠더라고요
안심워시 찾으신다면 유기농워시 알티야
한번 써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은게 유기농으로
만들어지면서 소량만 사용해도 아주 풍부한
거품이 나서 경제적으로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수분감과 영양공급까지 한번에 케어도 가능하고
천연향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좋아서
씻기고 나면 아이에게 좋은 향이 나기도 해요 :)
앞으로 꾸준히 이 제품으로 정착 할 것 같아요
그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키즈워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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