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솜이가 열감기가 와서 한 일주일어린이집에도 못가고 고생을 했었어요
근데 애들 열날때 그냥 물보다 보리차 같은거
챙겨 먹이면 이뇨작용으로 열이 더욱 빨리
떨어진다고 해서 바로 준비를 했답니다
더운 날씨에 물 끓여서 식힐 시간이 없었어요
티백과 마실 수 있도록 준비를 했지요
요즘 물대신 간편하게 챙겨주고 있는 이것!
바로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인데요
보리차는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쭉
먹이기 시작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식이 늘면서 분유량이 점점 줄어가니까
그때 수분섭취를 위해서 보리차를 먹인다고 :)
저 또한 그렇게 솜이에게 먹여 왔었어요
내 아이에게 먹이는건데 아무거나 먹이긴
아무래도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물에 우려서 먹일 수 있는 것과
바깥 외출시에 간편하게 챙겨 마실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도 판매가 되고 있어요
여행을 다닐때마다 물을 사가지고 다니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해당 지역에 가서
아무 물이나 먹인다면 물갈이 같은 것도 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웬만해서 놀러 가면 물을 끓여
먹이고 있어요! 이렇게 티백을 하나씩 챙겨
가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여름 휴가가 얼마 남지 않아서 미리 준비를
해두었는데 이건 아이들이 먹는 용도로 만들어
졌지만 사실 엄마인 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요즘은 다 정수기로 물을 먹기 때문에 예전에
엄마들이 끓여주던 보리차 맛이 한번씩 생각이
나기는 하더라고요, 다들 그렇죠?
우선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좋은점은
일일이 물을 끓여서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보리차 경우엔 굉장히 빨리 상하잖아요
그런 걱정 없이 가방에 하나씩만 넣어서 다니면
되니까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물을 마시고 싶다면
편의점 가서 물을 사 먹이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이날도 전쟁을 치뤘어요
밥 먹자고 하는데 죽어도 안먹는다고 버티고
한입 먹으면 입에 계속 물고만 있고..
뭘로 달래서 먹여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솜이가
좋아하는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꺼냈죠
물대신 간편하게 먹이기 정말 좋거든요
기껏 덮밥이며 뭐며 다 해놨는데 안먹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밥에 물 말아서 계란말이랑 먹이는데
그래도 보리차 덕분에 몇숟가락 먹였어요
밥을 이렇게 물 처럼 잘 먹어주면 좋을텐데
진짜 언제쯤 밥을 잘 먹어줄런지...
그래도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국내산
100% 유기농 보리, 옥수수, 현미로 만들어져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부러 챙겨 먹이고 있어요
한팩에 120ml 라서 절대 적은양이 아니라서
딱 솜이 또래 아이들은 한번 먹기에 좋은 양!
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서,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겨 먹일 수 있어서 오히려 아이보다
엄마가 더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물대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보리차
올 여름 휴가 갈때에도 여러개 챙겨 갈거라 따로
물 사먹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유기농 100%로 만들어져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이유식 시작하는 아기때도 먹일수 있는거라
엄마들 가방 무겁게 보온병 들고 다닐 필요없어요
오늘도 베베쿡 국내산 유기농 보리차 아침부터
하나 순삭하고 가신 우리 따님! 날도 더운데
우리 물 끓이지 말고 편하게 챙겨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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