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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킨도 생분해물티슈 처음 써본 내 소감은?

작성일 2020.10.06 20:39 | 조회 718 | sinn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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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쓰는 제품 중 가장 소비량이 많은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단연 '물티슈' 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 또한 물티슈를 아껴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실상 매일 바닥에 물을 엎고

입이며 손에 덕지덕지 뭘 묻히는 딸 때문에

두꺼운물티슈를 사용하는 편이예요

이번엔 킨도 생분해물티슈를 써 보았는데요

처음 써보는거라 너무 기대감이 컸답니다

 

 

기본적으로 한팩에는 70매가 들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꽤 오래 쓸 수 있답니다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 싸구려 물티슈 쓸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엄마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내 아이가 쓸거니까 프리미엄물티슈를 고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사용하고 이 물티슈는

친환경적인 100%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로

민감한 아이들 피부에도 걱정 없이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신생아를 키우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을 하실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

원단은 프리미엄 헤링본 패턴 원단을 사용했고

원단과 평량은 75gsm 이라 꽤 두껍고 큰 편!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는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생산을 하는 식물 유래 성분이라고 해요

그런 성분으로 만든거라고 하니 연약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사용을 해도 안심 할 수 있죠

그리고 나무 등의 자연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로 자연에서 생분해가 되고, 향상된 습윤 강도와

부드러운 섬유 구조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신생아에게도 믿고 사용 하실 수 있답니다

 

 

킨도 생분해물티슈는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아홉번 더, 매일 9단계의 정수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를 사용해서 꼼꼼하고 깨끗한 물만을 사용해요

또한 더마테스트 최고등급인 Excellent 5 Star

등급을 받았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죠

왜 이렇게 좋은 물티슈를 이번에 써보게 되었는지

진작에 써볼껄, 기본적으로 킨도 물티슈는

골드, 블루, 레드 라인으로 3가지 라인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원단이나 평량이 약간은

다른 형태로 3가지가 판매 되고 있어요

 

 

저희집은 킨도 생분해물티슈 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개봉을 하게 되면 1개월

이내에 사용을 해야 하는건 다들 아시죠?

근데 뭐, 보통 한통 꺼내면 한달은 커녕 일주일도

채 못가서 다 쓰게 되잖아요! 그리고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물티슈라서 아이의 손과 얼굴, 입까지

닦아도 걱정이 전혀 없어 너무 좋아요

 

 

헤링본은 도톰한 두께로 인해서 겨울 대표

소재로 사용이 되는 패턴인데요

두가지 섬유를 교차시켜서 격자 모양을 만들어내는

무늬를 말하는데 헤링본 패턴 자체가 견고한

조직을 자랑하기 때문에 쉽게 찢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닦임성을 강화시켜주는 프리미엄 패턴

이라서 한장으로도 아이의 손, 입 등을

닦기에 아주 충분하답니다, 기존에 사용을 하던

물티슈가 굉장히 얇고 수분감이 없었는데

이건 수분감도 적당하고 평량도 크고 우선 한장의

두께감이 도톰해서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저희딸이 우리집에서 가장 물티슈 소비량이

많은 1인인데요, 워낙 깔끔을 떠는 아이라서

뭐만 손에 조금 묻어도 물티슈를 꺼내서 닦는터라

소비량이 다른 집에 비해 유독 많은 편이예요

하지만 킨도 생분해물티슈 덕분에 한장만 쥐어주면

아이가 손이며, 얼굴 등에 묻은걸 뒤집어서

닦기도 하고! 그래서 확실히 얇았던 이전에 쓰던

물티슈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네요

 

 

얇은 물티슈 때문에 사용을 하다가 쭉쭉 찢어지고

한장으로 부족해서 여러장 뽑아서 쓰셨던

분들 진짜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그런 육아맘 중에 한명이라, 이번에 써보게

된 킨도 생분해물티슈는 앞으로 제가 쭉 정착을

해도 되겠다 싶은 물티슈가 된 것 같아요 :)

신랑도 써보더니 도톰하니 너무 괜찮다고 이건

아껴서 써야겠다고 할 정도로 온 가족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랍니다! 저처럼 아직 써보지

않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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