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솜이는 내복이 많은 편이긴 한데사실 탄성이 없는 내복들이라 아이가 활동을
할 때 입는걸 되게 불편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날씨도 많이 따뜻해 졌겠다 이번에 우리
솜이를 위한 귀여운 아기실내복을 하나 준비했어요
바로 디자인스킨 실내복 이랍니다
디자인도 색감도 완전 엄마 취향 그대로!
디자인스킨이라고 하면 매트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렇게 아기내복도 판매를 하는 줄 몰랐어요
모달 실내복이라서 얇지만 뭔가 따뜻한
느낌이라 집에서 시원하게 입히기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아기실내복이 전혀 내복 같지
않은 느낌이라 더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
재질도 모달이라 엄청 부드러운 편이에요
아기내복 디킨 실내복은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진 봄부터 초여름까지도 입기 좋은데요
재질을 딱 만져 보시면 여름에 통기성이
좋아서 아이들 땀띠 걱정은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입었을 때 끼이는 타입이
아니라 약간 루즈핏이라서 넉넉한 사이즈라
저희 솜이는 110 사이즈도 잘 맞더라고요
바지 부분도 아이가 활동을 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밴딩이 쫙쫙 잘 늘어나는데요
활동량이 큰 아이들이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거의 무게감도 없는 편이라서 아이들이 입어도
옷의 무게감으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하는 일은 아마 없을거에요
목욕 싹 하고 아기내복 디킨 실내복으로
갈아 입혔는데 '엄마 옷이 너무 편해 날아갈 것 같아
라고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진짜 편한 것 같더라고요
목 뒷 부분에는 똑딱이 단추가 있는데
사실 옷이 잘 늘어나서 굳이 똑딱이를 사용하지는
않아도 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구 늘어나서
오래 입히지 못하는 옷은 아니니까
그런 부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돼요
통이 약간 있는 루즈핏의 내복이라서 그런지
입었는데도 옷이 끼이지 않죠?
솜이는 120 사이즈 옷을 입는데 이 내복은
110 사이즈를 입혀도 작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약간 사이즈가 큰 편에 속하는 듯!
바지의 길이감은 약간 짧은 편에 속하지만
요즘 긴팔, 긴바지 입고 자면 밤에 땀나거든요
딱 시원하게 입히기에 너무 좋아요
팔 부분도 널널하고, 길이감도 딱이고
통기성까지 좋아서 열 많은 아이들에게도 딱!
아기내복 디킨 실내복을 입혀보니 우리 솜이도
너무 편한지 다른 색상으로도 여러벌
준비를 해서 입혀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집에서 입는 내복이니까 편한게 장땡이잖아요!?
약간 9부 느낌도 나면서 발목이 조이지 않으니
오히려 이전에 입히던 내복보다 더 편해하는 느낌
핑크색으로 준비 했는데 색감도 굿!
개인적으로 어른들 용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
아기내복 디킨 실내복 날씨가 많이 풀려서
편하게 입히려고 준비 했는데
생각보다 원단도 그렇지만 색감이며, 디자인까지
진짜 아이들에게 입혀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올 여름을 대비해서 시원하게 입힐 수 있는
통기성 좋은 아기내복으로 꼭 입혀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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