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임신 24주차에 들어섰어요
이제 7개월에 입성한거라 조금만 지나면
출산일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요즘 조금씩 떨리고 설레이고 오만 감정들이
교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슬슬 출산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하기 시작을
했고, 다른건 다 준비를 한 것 같아요
아직 젖병과 속싸개를 준비하지 못했는데요
첫째때 유독 아이가 모로반사가 너무 심했어서
진짜 유용하게 사용을 했었던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를 둘째를
위해서도 준비했답니다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는 아기의 꿀잠을
지켜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엄마뱃속과 같은 느낌을 만들어줘서
아이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육아템 이에요
아기의 심리적인 안정은 물론이고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더라고요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신생아는 모로반사로 인해서 잘 놀라고
경기를 하는 일이 잦은데요
태어난 직후에 바로 팔과 다리를 잡아주는
속싸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유는 엄마의 뱃속과 같은 안정감을
똑같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출생을 한 직후에 아기는 보통
18~20시간 동안 잠을 자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숙면을 잘 취해야 아이의 건강,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속싸개는 아이가 전혀
움직일 수 없어서 불편하죠
그래서 자주 잠에서 깨서 칭얼거리기도 하는데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는 손과 발을 엄마
뱃속에서 만큼을 움직일 수 있게 해줘서
아기의 숙면을 유도해주기도 해요
또한 우리나라 아기 체형에 맞춘 과학적인
설계로 만들어진 속싸개인데요
아기들의 입에 닿지 않는 지퍼, 답답하지 않게
안전을 생각한 목둘레와 원단의 특성까지
고려한 사이즈로 만들어졌어요
나비잠 속싸개는 수년간의 판매 노하우와
고객들의 설문조사를 축적해서
데이터화 해서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국내에서 꼼꼼하게 생산이 된다고 해요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의 장점은
우량한 아기나 아기가 유독 더워할 때에는
단추를 풀어서 목둘레를 조절 할 수 있고요
원하는 위치만큼 지퍼를 내려도 지퍼가
흘러 내려 가지 않기 때문에 목둘레를 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산후 조리 문화가 있는 우리나라 아기의
거주 환경에 맞게 탄성력이 정말 우수하고
부드러운 무형광 원단을 사용했는데요
부드러운 40수 + 스판덱스 (5%) 혼방 원단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한
신생아의 태열이나 땀띠를 방지해주기도 해요
30수 원단이 두껍고 탄탄해서 세탁후에
변형은 적지만 태열이 쉽게 올라와서 나비잠은
40수 원단을 사용한다고 해요
부드러운 만큼 원단이 조금 약해서 건조기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자연건조를 추천해요
지퍼도 stopper 기능으로 목둘레, 통풍조절이
쉽고 입히고 기저귀를 교체 할 때에도
편리해요. 아기가 심하게 몸부림을 쳐도
벗겨질 염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인데요
기저귀를 교체 할 때에는 아래에서 위로
지퍼를 올려주면 끝이에요
아기가 깨어 있을 때에는 지퍼를 열어 줄 수
있어서 땀이 많은 아이들도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를 사용하는
방법은 지퍼를 아래로 열고 아기의 다리를
넣어주고 아기의 양팔을 차례로 위로 향하게
넣어 주신 후에 지퍼를 위로 올려주면 돼요
원단에 따라서 3가지 타입으로 판매가 되는데요
모달, 밤부, 순면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판매가 되고 있어서 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은
출생 후 40일 전후에는 S사이즈를 권장하고
백일 전후로는 M사이즈를 권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유해성분 FREE 안전검사 완료까지
받은 제품이라 매일 입혀도 안전해요
출산준비물로 미리 준비한
나비잠 신생아, 아기속싸개 이제 둘째가 태어나면
진짜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 같아요
S사이즈로 준비 했는데 M사이즈도 하나
미리 준비해서 돌려가며 사용해야겠어요!
모로반사가 심한 아이들이나 몸부림이 심한
아이들이라면 나비잠속싸개 꼭 사용해 보세요
http://bit.ly/3cipm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