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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 그리고 아기침받이 출산 전 미리 준비완료

작성일 2023.04.10 08:02 | 조회 488 | sinn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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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산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 왔어요

아는 맛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시 또 수술을

할 생각을 하니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그래도 겪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씩씩하게 마음을

먹기로 하고, 슬슬 아기 맞이 준비를 시작했는데

아들은 또 방수요가 필수라면서요?

딸을 키웠던 엄마라 아들에 대한 정보는 무지함..

 

 

다른건 다 준비를 했고 이제 나이가 많은 엄마라

정말 필요 하다는 육아템은 몇개 장만을 했어요

근데 남자 아기들은 기저귀를 갈아 줄 때 소변을

발사(?) 한다는 말을 듣고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아참, 그리고 첫째 학교

등/하원이며, 학원 셔틀을 제가 해야 하기 때문에

50일도 되지 않은 시기에 유모차도 태워서 나가야

하고 아기띠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아기침받이도 준비를 했답니다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는 되게 유명하더라고요

기저귀 패드로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라고 하던데

(노산 엄마.. 애 낳은지 8년이 된 엄마는 몰랐..)

그래서 또 바로 준비를 하게 되었답니다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는 5년여의 연구, 그리고

꾸준한 개발과 1,000여 차례의 시험생산

샘플의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인데요

제가 준비한 미니 방수패드는 색감도 예쁘고

무엇보다 아기 기저귀갈이대 위에 올려 두고 사용을

하기에 아주 적합하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4가지 컬러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모든 색감이 다 예뻐서 쟁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사실 큰 아이가 있기 때문에 방수패드도 큰게

있기는 하지만 굳이 어린 아기에게 사용 할 제품인데

큰 패드가 필요할까? 싶었고 기저귀 갈이대

위의 공간에 맞는 제품으로는 미니가 딱 맞겠다

싶어서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기저귀 갈이대

위에서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외출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패드에요

그만큼 휴대성도 좋다는 점이 장점이죠!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를 보니 마감처리도

엄청 꼼꼼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사실 이런 부분까지 세심한 신경을 써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기도 했고 직접

사용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의 피부에 닿는 윗면은 2겹의 순면으로

제작이 되었고, 아래쪽은 흡수성이 좋은

극세사로 만들어졌어요! 방수패드라서 안쪽에 고급

폴리우레탄 필름 방수층 처리가 되어 있고요

뒷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답니다

 

 

아기가 어릴 때에는 기저귀를 더욱 자주

갈아줘야 하잖아요? 외출을 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위생적인

부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이렇게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 하나만 있으면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기저귀를 갈아 줄 수 있고

또 그만큼 사용을 하다 보면 세탁을 자주 하게 되죠?

이 제품은 건조기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

 

 

세탁기에 세탁을 한 후에 건조기에 넣어서

바로 돌려서 사용을 해도 사이즈가 작아지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세탁기 마구 돌리셔도 돼요!

저희 큰딸이 사용하던 제품들은 건조기 사용이

불가했거든요. 뒷면이 헤지기도 하고 줄어드는 일도

있었는데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미리 세탁을 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미리 준비한게 있죠

둘째의 숙명이라 어쩔 수 없이 누나 학교에 갈 때

데리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미안한 마음이 큰데

아기들은 침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아기띠에

아기침받이는 필수로 사용을 해야 하더라고요

첫째때 진짜 침으로 인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다른건 몰라도 아기침받이는 꼭 준비를 했어요

 

 

뮤라 아기침받이는 면 52%, NP48% 로

만들어져서 겉면은 순면, 속은 극세사 그물로

처리가 되어 있고 사이즈고 21*16cm 로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랍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 보았는데

되게 촉감이 엄청 좋은 편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사용을 하는 제품이라서 염색이나

탈색은 전혀 하지 않았고, 최소의 가공만을 거쳐서

만들어진 순면재질의 아기침받이인데요

신생아 시기에는 침을 많이 흘리진 않지만 정말

100일만 되어도 아이들 침 줄줄.. 아기 키워본

엄마들이라면 정말 이해를 하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기띠를 하고 외출을 할 때에는 다른건

몰라도 아기띠에 침받이는 꼭 달아 두시는게 좋아요

 

 

뮤라 아기침받이는 2겹면 사이에 극세사 그물이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에 비해서 통기성도

높은 편이고 아기가 침을 흘려도 잘 흡수가 돼요

약간 도톰한 느낌이지만 찍찍이라서 아기띠에

장착하고 나중에 세탁을 위해서 가볍게

찍찍이만 떼어 내서 세탁하면 되니까 편하겠죠?

내 아이의 피부에 닿는 제품인데 아무거나

사용 할 수 없잖아요? 특히나 아기침받이는 아기의

입에 닿는 부분이 가장 크기 때문에 웬만해서

순면 제품을 더 선호하게 되었는데 뮤라 아기침받이는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제품이라 좋고, 또한 아이들의 피부를 생각해서

더 꼼꼼하게 설계 되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 신뢰가 많이 가서 앞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헤링본 미니 방수패드, 그리고 아기침받이

곧 태어 날 우리 또복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미리 준비를 해 두고 나니까

엄마인 저도 마음이 놓이고, 갑자기 필요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면 머리가 아플 수도 있을텐데

미리 쟁여두니 마음이 정말 든든~ 하네요!

육아템은 엄마와 아이의 삶의 질을 높여줘요

꼭 필요한 제품은 미리 준비하는 센스!

방수패드와 아기침받이 알아보고 계셨다면

개인적으로 너무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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