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준이가 벌써 100일이 됐어요낳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아기들은 보통 5개월이면 이유식을 시작하죠
요즘은 무슨 기준이 바뀌어서 6개월 시기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아이가 분유도 잘 먹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5개월부터 시작을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이준이는 지금도 분유를 잘 먹어주고있고, 몸무게도 잘 늘고 있어서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5개월에 이유식을 시작 할 예정이에요
뭐든 미리 준비를 해야 마음이 놓이는 엄마인지라
에디슨몰에서 구매 가능한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을
저는 발 빠르게 미리 준비했어요
물론 아직 이준이가 쓰기에는 다소 시간이
남았지만, 둘째가 사용하기 전 까지는 첫째의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첫째가 사용 할거에요
에디슨 자기주도이유식 식판은 꼭 아기들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어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단계
아기들부터 쭉 아이가 커갈때에도 사용해도 돼요
무엇보다 Made in Korea 제품이라서
더 믿고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BPA FREE 제품이라 더욱 안심!
에디슨 프리미엄 실리콘 흡착 식판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부터 스스로 먹는 연습을
하는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의 모두가 사용을
할 수 있는 실리콘 흡착 식판이에요
식판의 색상도 꽤나 다양하게 판매중이에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민트색으로!
수저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게 구성품에
식판과 수저가 세트에요
4천개가 넘는 사용자의 후기와 엄마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
엄마들의 컬러 선호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아이가 남기지 않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스푼의 깊이와 모양이 인상적이더라고요
보통은 식판만 판매를 하지 수저까지 세트로
판매하는 브랜드가 거의 없잖아요?
수저도 얼마나 작은지, 진짜 귀염뽀짝!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은 모래에서 추출한 소재를
백금촉매법으로 제조한 실리콘으로
감촉이 엄청 부드러우면서 일반 플라스틱 소재보다
내열의 온도가 높아서 열탕 소독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데요
열탕소독,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젖병소독기
모두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해요
흡착판은 또 얼마나 강한지!
아이가 식사 시간에 장난을 치면서 식판을 손으로
뒤집거나 엎거나 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쏟지 못하도록 강력한 흡착판이 안정감 있게
고정을 해줘서 자기주도이유식을 시작하는 엄마들도
청소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요
얼마나 흡착이 잘 되는지 제가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와, 진짜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니 아이들이 쉽게 식판을 뒤 엎을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대신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표면이 매끄러운 식탁이나
테이블에서 사용을 하시면 좋아요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의 장점이라면
내부에 각진 모서리가 없어요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없어서 정말 안전하죠
탄탄한 두께감으로 흐물거리지도 않고
아이가 혼자서도 떠먹기 쉬우면서 엄마는 반대로
세척을 하는데도 엄청 편리해요
바닥면에 겅사가 있어서 식판을 굳이 들지
않아도 음식이 한쪽으로 쉽게 모아지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들에게 먹이기 더 수월하고요
뚜껑이 있기 때문에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
요즘 엄마들 토핑이유식 많이들 하시잖아요?
전날 미리 토핑 이유식을 해동해 두어야 하는데
식판에 미리 덜어 놓을 수 있어서 편하겠더라고요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는 깊고 넉넉한 사이즈로
아이의 성장에 맞게 다양한 음식물을
충분하게 담아 먹일 수 있는데요
내부의 깊이가 3cm 정도로 꽤 높이가 있어요
그리고 더 좋은 점은 음식을 데울 때
다른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도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데울 수 있다는 것! 되에 편하겠죠?
이준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려면 아직 2~3달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저희 큰 딸이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편식이 워낙 심한 아이라 요즘 반찬을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 식판을 활용하고 있어요
다행히 덜어준 반찬은 남기지 않고 잘 먹어주고
있어서 아무래도 우리 8살 언니한테도
식판을 하나 준비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이유식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식판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일텐데요
에디슨 아기 흡착식판 제가 직접 아이에게 사용을
해보니 세척도 간편하고 다양한 음식을
덜어서 먹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벌써부터 이유식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미리 준비를 해 두니
뭔가 마음이 더 든든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