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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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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있음 둘째 태여나는데 한숨만

작성일 2015.05.16 10:05 | 조회 924 | songjinghua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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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맞벌이하다 둘째 임신으로 집에서 그냥 큰애 보면서 지내고 있는데 남편은 월급제
가 아닌 일당 일 다니는데 자꾸 일이 끈켜요.짐 5월 한창 바쁘고 일 많을땐데 왜케 운이 안따라주는거죠.6월3일 출산일인데 갑갑하네요.나갈돈은 줄서고 기다리
는데 버는운이 없는가요.어떡하지 방법이 없는가 맘 편히 갖고 싶어도 자꾸 불안해지네요.

내 맘같지 않게 일이 잘 안풀리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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