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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 기저귀(밤기저귀, 외출용기저귀 추천)

작성일 2021.11.19 00:15 | 조회 339 | sjs24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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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겨울 아기 겨울기저귀는 고르셨나요?



저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 겨울기저귀가 새로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체험단을 신청해봤는데요,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기저귀는 기저귀 속 차가운 냉기를 잡아주고 아기 피부의 온기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해요.



대형사이즈에는 아랫배까지 커버되도록 10mm가 더 길어졌다고 하는데, 아쉽게 저희 아이가 쓰는 특대형에는 아직 적용이 되지 않았나봐요ㅠ
겨울기저귀를 따로 구매해야하나? 싶으신 분들 계시겠지만, 혹시 기저귀 갈아주실때 아가 피부 만져보신적 있으신가요?



물론 바지를 입히지만 그래도 소변을 보고나면 기저귀가 차가워져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또 한창 기어다니는 대형사이즈 기저귀를 입는 아가들은 배도 금방 차가워지죠.



그래서 겨울기저귀도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디자인은 겨울에 따뜻해보이는 햇살과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저희 아가가 매우매우 활동적인 아가라 간혹 용변이 새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온기케어 기저귀는 기존 마미포코 제품들 처럼 이중 옆샘방지밴드가 있어서 샐 걱정 없이 사용 할수 있었고요,
아가 조부모댁이 추운 대리석 바닥이었는데,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팬티 기저귀 덕분에 걱정이 조금 덜 되더라고요.
아가가 용변을 본 기저귀는 뒤처리 테이프를 이용해 돌돌말아 부피를 줄여 처리할 수 있어 좋았구요.
소변알림선이 정말 뚜렷하게 나타나서 편리했어요.

게다가 냉기저감 시트로 아이가 소변을 봐도 기저귀가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해주어 아기피부의 온기를 따뜻하게 지켜주어요.
기저귀 안에 아가 살이 닿는 부분이 보드라운것도 만족스러워요~!

기존 마미포코 제품 대비 되묻어남은 60%감소하였고, 축축함은 15%감소되었다고 해요!



축축하지 않으니 아가 피부에 기저귀가 눌러 붙는것도 덜 할 것 같고, 기저귀가 차가워 지는 것도 덜할것 같았어요.

자는 동안 아가가 찝찝함이 덜할 것 같아 밤기저귀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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