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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하기

작성일 2016.06.14 22:09 | 조회 969 | 미니미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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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은 건 한 달이 넘었건만, 이래저래 미뤄지고 22주 5일차에 처음 만들기 시작한 모빌.
솜은 한 번에 넣어 연결 하려고 폭풍 바느질만 하고 있네요.. ㅎ
이거 말고는 맘 편히 먹고 자고,
노래 듣고,
책 읽어주거나 CD로 들려주거나 하고 있어요.

태교 어렵게 생각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엄마가 좋아하고, 즐겁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태교라 생각하고
제가 젤 좋아하는 것들로만 해요.

태교 생각하시는 맘들 어렵게 생각마시고,
좋아하고, 즐거운 거 하며
맛난 거 먹고, 잘 자는 거 또한 태교라 생각해요.
엄마가 행복하면 애기도 행복해 할거에요. ^^
우리 즐겁게 10달 기다려 이쁜 아가들 만나요~ ^^
힘냅시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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