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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집 풀때기들 다 가지고 오는 날까지 쭉~

작성일 2016.09.18 17:12 | 조회 633 | 미니미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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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시엄마집 가서 가지고 온
알로카시아.
휑하게 보이던 우리집이
시엄마덕에 화사해지고 있어요. ㅎ

이건 신랑이 버리려고 내놓은
의자에다가 화분 올려놓았는데
활용 잘 한 듯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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