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내사랑딸램들
skdc0517
40대, 경남 거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97개
시엄마집 풀때기들 다 가지고 오는 날까지 쭉~
작성일
2016.09.18 17:12
|
조회 633
|
미니미콩콩이
0
가 -
가 +
추석때 시엄마집 가서 가지고 온
알로카시아.
휑하게 보이던 우리집이
시엄마덕에 화사해지고 있어요. ㅎ
이건 신랑이 버리려고 내놓은
의자에다가 화분 올려놓았는데
활용 잘 한 듯 하네요. ^_^
내사랑딸램들
(40대, 경남 거제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