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 있는 보탑사에 다녀왔어요.
비구니들이 있는 사찰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연산홍을 중심으로 야생화들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어
산에 있는 별장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곳이었답니다!
입구에 사찰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해주는 큰 느티나무~~
가까이에서 찍으면 사진한장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크기도 어마어마해요.
삼층목탑... 3층구조로 꼭대기층까지 직접 올라갈수 있는 관람가능한 구조에요.
14층짜리 건물과 비슷한 높이라네요...^^
웃음에 인색한 소빈이의 백만년만에 나올까말까한 미소 !
안으면 어찌나 발버둥을 치는지...
저렇게 배를 쭈~욱 내밀고 앉혀놓아야 그나마 가만있으니..
아~~참으로 사진찍기 힘드네요...
부처님 오신날 기념한 예쁜 연등!~
에잇! 밤에 왔으면 참 예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
목마 타고 신이 난 소빈이...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졸린 딸의 모습 ^^
시원하고 맛좋은 약수물 먹어주고!
밖에 나가서도 이유식 잘 먹는 우리 소빈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찰을 찾는 손님들이 쉴수있도록 나무그늘 밑에 벤치도 있더라구요
너무너무 멋진 보탑사의 풍경들이죠? ^^
진천에 있는 보탑사로 봄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
가던길에 어떤차가 길 옆으로 빠져있었어요.
작은 도움 주고 있는 소빈아빠의 모습!!!
오고가는길이 좁으니 운전 조심하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