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식구 아산에 위치한 외암리 민속마을에 다녀왔어요.
마을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600년 되었다는 멋진 보호수!
나무잎 사이로 들어오는 여름 햇살이 넘 예쁘게 찍힌 사진!
우리 먹보는 아빠품에 안겨서도 과자를 절대 놓치지 않네요.
이렇게 나무에 그네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탈수 있도록 설치해 놓았더라구요
저 ...줄서서 탔더랬습니다 ^^
외암리 민속마을 전경들~
두번째 여행지, 여기는 봉곡사 소나무숲길!
햇살이 뜨거운 대낮인데도 그늘과 솔내음이 좋았던 곳!
나무 한그루 한그루마다 남겨있는 하트모양의 흔적들~
제 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인들이 석유대신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에요!
세월이 지나면 상처는 아물기 마련인데.....
처음엔 그저 작은 상처였겠지만, 70여년이 지난 지금 더 큰 상처로 남아 있었어요.
700여m의 소나무숲길을 지나 다다른 봉덕사!
생각보다는 무지 작고 조용한 사찰이습니다.
즐거웠던 아산 나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