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가을하늘 채연파파
    skymsl9

내 수다

게시물114개

[유머]너나 잘 하세요

작성일 2005.10.07 16:51 | 조회 4,181 | 가을하늘 旻

3
너나 잘 하세요

어느 가슴이 작은 여자가 있었다. 하루는 샤워를 마치고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던 남편이 한마디 던졌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하냐?” 화가 난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하디!”

--------------------------------

엽기적인 상담

질문 : 아주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양파링에는 양파가, 사또밥에는 사또와 밥이, 고래밥 역시 고래와 밥은 없는데 계란빵에는 계란이, 술빵에는 술이, 옥수수빵에는 옥수수가 들어있는 이유가 뭔가요?
답변 : 엄마손파이에는 뭐가 있길 바라냐.

질문 : 아기가 태어나면 의사가 아기 엉덩이는 왜 때릴까요?
답변 : 생일빵.

질문 : qqqqqqqqqqqqd dho dho dho
답변 : 키보드 청소하시나 봐요.

질문 : 이번 사업에도 실패하려고 했는데 빌어먹을 또 400억이란 돈이…. 장난으로 로또 샀다 1등된 거부터 시작해서 돈이 너무 많아져 고민이에요.
답변 : 부루마블은 항상 재밌죠??

질문 : 복합 마데카솔을 바르면 새살이 돋는다는데 똥꼬에 바르면 똥고가 막혀요?
답변 : 너는 이가탄 먹는다고 피사의 사탑을 세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질문 : 진짜 웃기는 얘기 해드릴까요. 제 동생이랑 제 친구랑 쌍쌍바 많이 떼먹기 시합 했는데 제 동생이 많이 먹을라고 힘껏 당겼는데 조금이에요.
답변 : 그래, 이제 웃기는 부분을 말해보려무나.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