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sl0207
작성일 2015.04.27 17:22 | 조회 173 | 꿈을꾸는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장맘이라
피곤하다는 핑계로 태교도 잘 못하고 늘 뱃 속 아기에게 미안함만 컸었는데
맘스다이어리라는 좋은 사이트를 오늘 알아서;;ㅋㅋ
방금 가입했어요~
열심히 써서 아기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앞으로 화이팅 해보려구요!^^
꿈을꾸는 (40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