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편 써니와 연애때 이야기예요.
어느 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았더랬어요.
그리고는 밖으로 나왔는데, 써니가 잠시 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다녀오라고 하고 기다렸지요.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그렇게 30분을 그 추위에 밖에서...
장실을 만들어서 볼일을 본줄~
알고보니 장트러블러 였던거죠.
결혼한 지금도 여전히 장실에가면 30분은 기본이예요.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이 이야기를 갑자기 왜 하느냐~~~
이 이야기를 했더니 정관장에서 알파프로젝트를 보내주셨거든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연과 셀렌. 비타민D가 한알에~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있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그리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하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까지 함유되어있어요.
영양과 기능도 최고구요.
하루에 2알씩 물과 함께 꼭 꼭 챙겨먹고 있답니다.
케이스가 엄청 고급스럽죠?
건강 챙기실 부모님, 남편에게 선물하기에도 딱!
하루에 2알로 장건강은 걱정없이~
장트러블러 남편의 장은 정관장 알파프로젝트가 책임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