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건조함이 가득한 피부.
아이들 피부가 특별하게 예민한것 같지 않지만,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쉽게 건조해지고 트고 거기에 어디에 살짝 긁히기라도 하면 꼭 생채기까지 나는 저희집 아이들.
이렇다보니 보습크림은 저희집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에요.
아이들의 뽀얀 피부를 지켜주고싶은 엄마의 마음.
가장 좋은것 위주로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 마음을 가득 담은 것 같은 ABH+ 스누아토 크림
ABH+ 스누아토 크림 처음 보았을때 용량이 커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말랑말랑한 튜브형이라 끝까지 사용하기에도 너무 편리할것 같은 패키지~
하얀 튜브가 깔끔함까지 더해져서 더 만족스러웠다죠.
ABH+ 스누아토 크림이 예민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고보습 크림으로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더욱 기대감이 컸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침독크림으로도 유명하더라고요.
ABH+ 스누아토 크림은 서울대학병원 연구팀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ABH 당 특허성분으로 피부 기초 보습의 장벽을 강화시켜준답니다.
보습력이 무려 48시간이나 유지되는데다 레스베라트롤 성분의 함유로 항산화 작용 효과까지 있어요.
약산성 ph에 무자극 인증으로 안정성은 최고인데다 제형도 부드럽고 발림성은 밀림성없이 좋아서 보들보들 너무 만족스러워요.
제 손에 조금 발라보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것이 발림성이 최고였어요.
번들거림도 없고 바르고 난 뒤에 끈적임도 전혀 없더라고요.
하지만, 피부는 촉촉해 진다는거~
바른 직후에 보면 산뜻하게 크림을 바른듯한 기분이 들어요.
미끄덩 거림이 심한 크림들과는 전혀 차원이 달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바르고 나면 딱 스며들어버려서 딱히 크림을 발랐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피부는 보들보들 해진다는거~
저희 막내는 다리가 건조함이 심해서인지 자주 긁어요.
그렇다보니 보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샤워 후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는데요.
그동안 집에만 있는다고 크림 바르는걸 게을리했더니 더 심해졌더라고요.
그래서, ABH+ 스누아토 크림을 약간만 짜서 다리에 전체적으로 발라주었어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보습이 가능한 크림이 정말 흔치 않거든요?
그런데, ABH+ 스누아토 크림은 적은 양으로도 보습력이 좋아서 바디크림으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크림을 바른 후에는 이렇게 보들보들~
유아보습크림 진짜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이래서 좋다~ 좋다 소문이 자자했나봐요.
"내꺼야!"
손에서 놓치않는 ABH+ 스누아토 크림이에요.
아주 소량으로 얼굴에 발라주었어요.
까끌까끌 했던 아이의 얼굴에 보송보송함만 남았어요.
건조했던 얼굴에 보습이 확실하게 된게 눈에 보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가려움이 확실히 덜해졌는지 얼굴을 수시로 긁던 아이가 요즘에는 손이 거의 얼굴에 가지 않아요.
저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거 있죠?
사실 아이가 가려워하면서 손이 얼굴로 수시로 가다보니 손톱으로 긁힌 자국이 너무 잦아서 속상했었거든요.
저희 맏이 손인데, 트고 붓고 가려움증까지 심해서 핸드크림을 달고 살 정도에요.
그런데, ABH+ 스누아토 크림을 사용하고부터는 크림을 바르는 횟수가 확실하게 적어졌어요.
전에는 시간마다 바르기를 반복하더니만 요즘에는 하루에 한두번이면 긁지도 않고 붉었던 곳도 많이 가라앉았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은데다, 부드럽고, 향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바르는데다 밀림없이 발림성도 좋고, 끈적이지 않아서 자주 손이 가요~
보습력은 정말 최고!!!!
요즘 딸들이 유난히 엉덩이 부분이 가렵다고 하길래 ABH+ 스누아토 크림 바르기 시작했거든요.
수시로 발라주었는데 확실히 가려움도 덜해지고 편안해 하는 모습을 보니 유아보습크림 ABH+ 스누아토 크림으로 선택하길 잘했구나 싶어요.
크림은 미리 사용해보고 결정하면 더욱 좋잖아요?
스누아토크림 미리 사용해보시고 결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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