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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층간소음 해결방법 꿈비 소음방지 실내화로 소음스트레스 줄이기

작성일 2021.04.08 01:03 | 조회 578 | 써니호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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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은 전쟁터를 방불케해요.

다른건 정말이지 다 참겠는데, 소음에 있어서는 절대적이고 필사적으로 말리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이웃 간의 층간소음이 제일 큰 걱정거리가 되죠.

 

 

 


 

 



소음에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집안에서 뛰거나 걸을때 발소리가 크거나 떼를 쓸때 발을 일부러 크게 구르거나해서 나는 소리가 가장 클거예요.

매트도 깔아놓고, 뛰면 안된다고 자제도 시켜보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아이들이니까 전혀 듣질않죠.

그렇다고 소음을 방치하는건 절대 안될 일이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꿈비 소음방지실내화 준비해줬답니다.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는 층간소음 해결방법 중에 하나랍니다.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는 진짜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이름까지 센스돋는 꿈비 소음방지실내화.

알록달록 러블리한 깃털처럼과 제가 선택한 발망치도 그리고 공룡캐릭터의 달려도까지!!!!

그 중에서도 무난하면서도 인테리어에도 찰떡인 발망치도로 비치해봤답니다.

 

 

 

 

 

 

유난히 발망치 소음을 크게 발생시키는 두 딸들을 위한 꿈비 소음방지실내화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 하는 꿈비~

사이즈는 140부터 290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가족 실내화로 너무너무 좋답니다.

그 중에서도 막내를 위한 140사이즈와 딸을 위한 180사이즈로 꿈비 소음방지실내화 선택했어요.



 

 

 

 

 



역시~ 꿈비!!!

포장부터 꼼꼼하게 박스 외부에서도 내용물이 보이도록 하는 센스~!

센스넘치는 디자인에 깔끔함이 한 눈에 봐도 딱!!!!

 

 

 

 

 


 

 



꿈비 온가족이 매트를 신어요~

매트를 신다? 무슨의미일까 싶으시죠?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는 프리미엄 놀이방매트용 기능성 PE 소재를 사용해서 충격 흡수가 탁월하답니다.

그래서 보통의 일반적인 실내화랑은 비교자체가 안되죠~

고밀도 폼으로 복원력도 우수한데다 40g의 초경량 무게감으로 편안하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쿠션감은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를 받아든 순간 느낄수 있어요.

다른 실내화는 불편하고 무거워서인지 아이가 잘 신고 있지 않고, 사실상 실내화가 무용지물이 되거든요.

하지만,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는 아이들이 잘 신고 온 집안을 돌아다닐수 있어서 확실히 소음방지에 도움이

될수밖에 없답니다. 

 

 

 

 

 

 

 



워낙에 활동량도 많은 막내딸은 특히 발망치 소음이 제일 커요~

다다다다다~~~~

정말 온 집안이 쿵쿵쿵 울리거든요.

그렇다보니 실내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는데....

그동안에는 신겨놓으면 벗어던지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는 막 찾아서 신고 다녀요.



25개월 아이가 신고 벗기에 완전 편하고요.

아이가 신고 뛰어다녀도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아요.

또 다다다다다~~ 뛰거나 걸어도 소리가 확실히 줄었답니다.



 

 

 

 

 



"엄마!!! 이것 보세요~ 바닥이 예뻐요~"

으응? 바...바닥이 예쁘다고?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부분이 아이의 눈에 확 들어왔나봐요~



 

 

 

 



귀요미 딸들의 착샷!!!!

너무 예쁘죠?

 

 



 

 

 



요리보고 조리봐도 사이즈도 딱 맞는데다 쿠션감이 있어서인지 발도 편안해하고, 무엇보다 잘 신고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소음이 줄어든건 정말 최고에요~



 

 

 

 

 



바닥에 앉을때도 무조건 이렇게 신고있는 아이들~

사랑스럽죠?



 

 

 

 



동요들으며 뱅글뱅글 춤을 추는게 일상인 아이들이라 사실 넘어질까 걱정이었는데, 꿈비 소음방지실내화를 신으니 걱정이 줄어들었어요.

또, 저희집에 탈것이 많은 편이라 수시로 타고 돌아다니는데, 발이 미끄러질때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이제 걱정이 없다는요~

우리 아이들 뛰지말라고, 쿵쿵 거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라죠.

매트를 깔아도 아이들이 가는 곳마다 깔아둘순 없는 거잖아요?

이제 아이들의 발에 매트를 신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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