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 드시나요?
생수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건 몰라도 물만큼은 제대로 믿음이 가는 걸로 챙겨마시고 있어요.
저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생수니 깐깐하게 골라서 챙겨야하는건 당연한거죠.
애정하는 농심에서 깐깐하게 만든 물 백두산 백산수!
농심 백산수330은 내추럴 미네랄생수로 아기물로 아기생수로 완전 추천해요.
아이물 아무거나 먹을수 없잖아요.
천지차이 백산수는 무엇이 다른걸까요?
백두산 백산수는 세계적인 수원지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의 살아있는 화산암반용천수랍니다.
41km의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오랜세월 거르고 또 거른 물인데다 자연의 힘 그대로 스스로 솟아오르는 화산암반용천수!
수원지가 깨끗한건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
풍부한 천연미네랄이 끓여도 미네랄 성분을 유지하기 때문에 아이들 분유물로 최고죠.
분유를 먹는 아이가 이젠 없기에 분유물로는 사용할수 없지만, 분유탈때 물도 꼭 건강까지 생각해서 미네랄이 풍부한 농심 백산수를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엄마 양수와 가장 닮은 물이기 때문에 더 좋고요.
아이 치아를 위한 최적의 불소를 함유한 백산수 함유 불소는 FDA 불소 권장 농도와 동일(0.7mg/L)해서
백산수 불소는 화산 암반에서 용해되어 나오는 자연그대로의 천연 미네랄이랍니다.
그러니 아이 건강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이 살아있는 물이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물이라 할수 있어요.
용량도 2L, 1L, 500ml, 그리고 330ml로 다양하게 있으니 용도에 맞게 내 상황에 맞게 챙기면 딱 좋더라고요.
보통 아이들은 물은 500ml도 잘 못마시기때문에 더 작은 양의 물을 챙기게 되는데, 농심 백산수는 330ml의 생수라 아이가 한손에 잡고 마시기에 참 좋더라고요.
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농심 백산수를 챙겨마시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급식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거든요.
평소에 식사를 할때도 식탁 위에 개인 물은 꼭 챙겨놓고 마시는 아이들이라 농심 백산수는 저희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이랍니다.
얼마 전에는 아무도 없는 계곡에 써니와 아이들이 잠시 들른적이 있더랬어요.당연히 농심 백산수를 챙겨갔지요.
아이들이 산을 오를때 스스로 챙길수 있을 정도로 적당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잠시 외출할때도 식사를 할때도 운동을 할때도 분유를 탈때도 너무너무 좋은 농심 백산수!
저희집 아이들이 물맛은 기가막히게 잘 아는데, 조금만 비리거나 물 비린내가 나면 안마시는데, 백산수는 정말 깔끔 그자체!!!
광고 따라하기!!!
어디서 본건 있어서 아들이 산에 올랐으니 산에서도 백산수를 찍어줘야한다며 아이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예요.
제법 그럴싸하게 잘 찍었죠?
자연과 참 잘 어울리는 백산수랍니다.
시원하게 계곡에서 발 담그고 시원한 백산수 챙겨마시니 더운 여름은 사라지는 느낌적인 느낌.
백산수를 손에서 놓치않았대요.
산에서 내려오면서도 백산수는 꼭 챙겼답니다.
잠시 집 근처를 나갈때도 차 안에 백산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물은 꼭 챙겨야 마음이 놓이거든요.
백산수는 분리수거까지 완벽하다죠.
분리수거가 일상인지라 생수를 마시고나면 이렇게 상표가 씌여있는 비닐은 따로 떼어내서 휴지통에 버려주고, 패트병은 분리수거함에 넣어 따로 분리해주는데요.
이때 비닐이 잘 벗겨지지않는 경우도 많고, 끈적임이 남아서 난감한 경우도 많고, 패트병이 잘 구겨지지않아서 힘이 들때도 있는 경우가 있는데, 농심 백산수는 비닐도 잘 벗겨지고, 잘 구겨지는데다 부피까지 작아서 분리수거할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내 아이가 마실꺼니까~
내 가족이 마실꺼니까~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천지차이 백두산 백산수 꼭 챙겨주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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