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자연그램에서 신제품이 나왔어요.
바로 어린이제품전용 살균소독이 가능한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
어린이제품전용 살균소독제라 0세부터 13세까지 영유아 어린이가
사용하는 용품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어린이용품 전용 특허로 15초이내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균, 황색포도상구균 모두 99.9% 살균해주고, 성분도 안전하고, 인체에 무자극으로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까지 간편하답니다.
80ml의 휴대용과 500ml의 스프레이형이 있어요.
처음 박스를 열면 분리되어있으니까 뚜껑을 오픈해서 조립후 사용하면 된답니다.
ON과 OFF가 되어있어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건드리더라도 안심!!!
살짝 돌려만 주시면 ON과 OFF가 되니까~
아이들이 자주 가지고 놀면서 입에 자꾸 가져다 대기 딱 좋은 블럭.
말랑말랑해서인지 아이들이 엄청 입에 넣기에 자주 세척을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일 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기에는 너무 지져분해서 혹시나 아이들이 세균에 감염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죠.
그럴때 필요한건 바로 자연그램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
매일 아이가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먹거나 혹은 책을보거나 할때 무한 이용중인 아기식탁의자
요것도 세탁은 불가능할때가 많죠.
보통 사용후에 닦아내긴 하지만 살균소독까지는 힘들기 마련.
그럴때 필요한건 역시나 자연그램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랍니다.
아이들이 역할놀이할때 자주 이용하는 인형들은 매일 세탁하면 될것 같아도 은근히 번거로운게 사실이예요.
살균소독만 해줘도 아이들이 안고 놀기에 정말 좋은데, 쉽지 않았죠.
햇볕에 말려줘도 참 좋지만, 자연그램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를 싸악 뿌려서 말려주면 더 좋답니다.
매일 손이 닿는 문고리에도 싸악 살균소독하니 뭔가 개운하더라고요.
한꺼번에 많이씩 분사하는것 보다는 조금씩 자주 분사해서 살균소독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답니다.
매일 막내가 앉는 의자에도 살포시 뿌려서 닦아내 주었어요.
자연그램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는 뿌리고 그대로 말려주셔도 되고, 살짝 닦아내주셔도 괜찮아요.
한꺼번에 많이 분사하지마시고 수시로 조금씩 분사해서 살균소독해 주시는게 더 좋답니다.
사용하기에도 간편하고, 휴대할수 있어서 더 좋고~
아이들 전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사용가능하니까 좋고~
성분부터 사용법까지 역시 자연그램이다 싶은 믿음이 팍팍 가는 제품이예요.
살균소독 힘들게 하지 마시고, 이제 자연그램 뿌리는 소독제 베이비앤토이로 관리해 보자구요.
추천합니다.
자연그램 베이비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