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때 국물이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
그래서인지 국이나 찌개는 꼭 끊이지않게 챙기게되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영양가득한 국은 반찬보다 더 인기만점이거든요.
매번 국이나 찌개를 식탁 위에 올리다보니 이제는 육수를 낼때 필요한 재료들을 일일히 수작업해서 지퍼백에 고이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사용하곤했어요.
그런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고요.
육수내기 딱 좋은 제이엘푸드 명품한알을 만나고부터는 수작업하지않고 맛있는 육수를 편하게 낼수 있어서 완전 좋더라고요.
제이엘푸드 명품한알
제일엘푸드 명품한알만 있으면 번거로운 육수를 따로 낼 필요가 없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어요.
깔끔한 국물과 맛도 정말 좋고요.
요리의 완성 명품한알은 3g의 명품육수가 총 20개나 들어있어요.
제이엘푸드 명품한알에는 19가지의 천연재료가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농산물 13종과 수산물 6종이 들어있거든요.
양파, 당근, 무,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마늘, 대파, 생강, 연근, 양배추, 우엉, 콩, 배추와 멸치, 북어, 바지락,다시마, 훈연맛다랑어, 디포리까지 맛있는 육수에 쓰이는 재료는 모두 들어있답니다.
절취선이 있는데다 지퍼백형태라 보관이 간편해서 더 없이 좋아요.
찌개 혹은 탕등 육수가 필요한 순간에 한알만 넣어주면 육수는 준비 끝!!!
세상 편하고 좋죠~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휴대하기도 매우 간편하고 위생적이죠.
그래서 캠핑갈때나 혹은 외부에서 육수가 필요할때면 꼭 챙겨다니면 좋겠더라고요.
꼭 비타민처럼 생겼죠?
고체형태의 육수라 저도 신기했답니다.
동결건조한거라 재료 본연의 깊은 맛과 풍미는 그대로더라고요.
게다가 착향료, 유화제, 소포제, 스테이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산화방지제) 등이 첨가되지 않았답니다.
무른 제형의 한알이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딱딱한 제형도 아니고요.
물에 잘 풀어지려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지만 역시 차분히 물과함께 육수가 우러나는게 눈에 보였답니다.
보통 콩나물국을 끓이려면 멸치에 다시마에 건새우에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넣고 육수를 만들곤 했는데, 보통 이렇게 만들면 국물에 찌꺼지가 약간 남아서 비릿하거나 거부감이 생길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명품한알은 정말 깔끔 그자체!
물의 양에 따라 한알이 아닌 두알정도 넣어주니 깊은 맛은 배가 되더라고요.
진한 육수는 몇분만에 완성되어지고, 주인공인 콩나물과 다진마늘 대파 그리고 소금과 새우젓으로 살짝 간을 했더니 시원하고 깔끔하면서 감칠맛나는 콩나물국이 완성되었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 한그릇과 함께 맛있는 한끼!
육수내기 어렵지 않아요~ 명품한알만 있으면 말이죠.
요리의 완성 간편하게 명품한알과 함께해보세요.
국수랑 달걀찜을 할때도 살포시 한알 챙겨넣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잊지마세요. 육수가 필요할땐 명품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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