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막내딸은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킨도를 사용중이죠.
그래서 킨도기저귀라면 어떤라인이든 트러블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일 애정이 가는 라인은 역시나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랍니다.
찐흡수기저귀라 정말 좋을수밖에 없어요.
역시나 킨도사랑 기저귀사랑~
사실 34개월이면 빠른 아이들은 기저귀와 빠이빠이를 했을 개월수긴해요.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기저귀와 헤어지기 싫은지 꽤 오랫동안 함께했답니다.
기저귀를 빨리 떼든 늦게 떼든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기저귀를 늦게 뗀 대신 지금까지 실수를 해본적이 없거든요.
아이들이 원할때 배변훈련을 했으니 당연히 저도 아이들도 스트레스도 덜하고요.
무엇보다 단 시간에 빠르게 적응할수 있어서 저는 지금 막내도 천천히 연습중이랍니다.
말이 빠르다고 기저귀 떼는게 꼭 빠른 편은 아니거든요.
기저귀를 보더니 바로 자기꺼라는걸 아는 막내딸.
기저귀 팩째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신났네 신났어~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는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엑설런트 5스타를 인증했답니다.
그리고 100% 유럽 완제품이랍니다.
보통은 킨도기저귀 6단계를 사용하고 있어요.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는 총 34매가 들어있고, 보통 14kg 이상의 아이들이 착용하면 딱 좋은 사이즈랍니다.
기저귀를 선택할때 kg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신체에 맞는 기저귀가 좋은거라는거~
보통의 평균적인 아이들의 체중을 이야기하는것이지 내 아이에게 맞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기저귀 패키지 옆라인에 보면 절취선이 있어요.
이 부분을 오픈하시면 손쉽게 기저귀를 한장씩 꺼내서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보통 이렇게 오픈해서 기저귀함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편이지요.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는 뭉치거나 쳐지지 않으니까 우리 아이 엉덩이핏까지 참 좋은 기저귀죠.
신축성 좋은 울트라 스트레치 밴드가 쭉쭉 늘어나니까 어떤 동작에서도 아이가 편안해 하더라고요.
게다가 트리플 코어흡수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17% 더 강력해진 흡수량으로 많은 양도 걱정없이 빠르게 흡수해주니까 샐 걱정도 뚝!
보송보송한 엉덩이의 비결은 바로 역류방지기술 때문이죠.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에는 소변 알림줄은 없어요.
잦은 기저귀 교체를 부추기기에 소변 알림줄은 빼고 대신 흡수력과 역류방지 기술을 강화해서 기저귀 본질에 집중한 믿고 사용할수 있는 기저귀랍니다.
스위스 섬유테스트 오코텍스 스탠더드 100을 완료했어요.
뽀송뽀송~
기저귀발진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중이랍니다.
기저귀 뒷면에는 테이프가 있어서 다 사용후에 후처리 하기에도 딱 좋고요.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높으니 계속 사고 있는 기저귀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라죠.
하루종일 편안한기저귀가 함께해주니까 확실히 잘때도 숙면을 취하게 되더라고요.
뒤척임이 있을 이유가 없는것이 흡수력이 최고니까!!!
편안하면서 역류걱정없이 흡수력좋은기저귀, 편한기저귀를 찾으신다면 업앤플레이 킨도 팬티기저귀 찐흡수기저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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