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간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회복속도나 탄력, 거기에 건조함까지 안챙길수가 없더라고요.
쉽게 생각하면 어렸을때는 수분감이 가득했던 피부가 어느순간 수분은 사라진 느낌이랄까요?
그렇다보니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안하던 팩도 해보고, 기초화장품도 꼭 바르게 되고 나름의 노력은 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부쩍 입가랑 눈가에 하얗게 건조함이 드러나고 있어서 안티에이징세럼 필요했어요.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세럼이랑 크림이예요.
아이스트는 나를 상징하는 I와 첫번째를 상징하는 First를 합성해서 소중한 나를 첫번째로 여기는
사람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랍니다.
이름까지 예쁘죠?
아이스트 안티에이징세럼과 크림에는 대마원료가 함유되어있어요.
대마원료는 이미 글로벌화장품에서 트렌드의 중심이 되어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미지의 원료랍니다.
아이스트는 이런 대마원료로 탄력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잡았어요.
작년인 2022년 아이스트는 한국소비자평가 대마 화장품 부분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주변에서 가성비, 가심비 다 잡은 안티에이징세럼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너무 기대되었답니다.
용기 디자인도 취향저격!
화장대에 올려두면 세상 예쁘더라고요.
아이스트 모델이 바로 김사랑님이거든요.
그래서 김사랑세럼 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열심히 챙겨 바르면 저도 피부만큼은 미인이 될수 있으려나요?
대마줄기 추출물을 얻기 위해 아이스트가 투자한 시간이 11단계를 거쳐 4320시간이라고 해요.
파종부터 성분분석까지 꼼꼼한 단계를 거쳐 소중하게 만들어지는거죠.
여기에 순한 식물 유래 성분인 대마 줄기 추출물, 에델바이스, 병풀, 사자발쑥, 콜피토플라센타가 함유되어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다마스크 장미 캘러스, 그리놀, 레스멜린, 뉴로펩타이드 콤플렉스까지!!!!
안티에이징 루틴은요.
제일 먼저 기본케어를 하고, 아이스트 에센스로 수분을 충전해주고,
세럼으로 피부윤광을 크림으로 영양공급을 해주면 365일 내내 피부가 반짝반짝 빛날수
있을거예요.
저도 제대로 안티에이징 루틴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기 전보다 건조함은 굿바이 했답니다.
제형이 쫀쫀한데다 발림성도 부드럽고, 흡수력도 빠른편이라 끈적이지 않거든요.
평소에 따로 화장을 하지 않는 편이라 얼굴빛이 살짝 광이 났으면 싶었는데,
아이스트 세럼이 해결해주었어요.
40대가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반한 아이스트 디디에 휘 헴프스템 세럼이랑 크림
앞으로 계속 쭉 꾸준히 사용해보려고요.
지금 제게는 아주 작은 변화도 사랑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