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지 계절 탓인지 아이들의 피부가 울긋불긋 가려움이 심해져서 긁다보니 생채기가 나기도 하고요.
피부가 예민해도 너무 예민해진거 있죠?
정말 다양한 크림이 있었지만 역시나 역부족 그래서 출시되자마자 올리브영 판매랭킹 1위에 등극한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 실제로 사용해보았어요.
일단 용량 완전 합격!!!
330ml라 가려움크림 사용했어요.
가려운 부분에 중점적으로 전체적으로 케어해주니까 가려움이 완화되면서 긁는것도 덜해지니 피부가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럴때 있잖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얼굴이 가렵거나 코가 간지럽거나 목이 간지럽거나 할때.
원인을 모르는데 가렵기만 할때 말이죠.
성인들도 가려움은 절대 참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참지 못하니 바로 손이 먼저 가죠.
긁적긁적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얼굴이나 목 혹은 손 등에 울긋불긋
보기만해도 속상한데 얼마나 가려웠으면 싶어서 안쓰럽고 그럴때 레드이치 보습크림 전체적으로 케어해주면
가려움이 덜해 지더라고요. 그러니 긁는 횟수도 줄고 피부도 안정을 찾게되죠.
가려운데 참는건 더 가려움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라는거.
가려울땐 제대로 가려움을 케어해줘야해요.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식약처 심사를 완료한 크림으로 가려움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랍니다.
피부과와 알러지, 민감성 패널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한 크림이예요.
여기에 소아과 피부테스트까지 완료했고요.
그래서 0세부터 극민감한 피부까지 사용할수 있어요.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사용하기 편안한 펌핑용기에 사용할 만큼 펌핑하면 되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요.
향이 없어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또, 동물성원료와 함께 광물성오일과 파라벤, 합성색소, 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이 첨가되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가려움은 기본이고, 달맞이꽃오일, 소자추출물이 함유되어있어 민감피부를 진정시키고, 세라마리드와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장벽을 강화하면서 판테놀이 함유되어있엇 수분보습까지 챙길수 있는 보습크림 일리윤 이러니 반할수 밖에....
제형은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도 밀림없고 흡수력도 빠른 편 거기에 끈적임이 남지않아 데일리 케어크림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해요.
둘째딸의 피부는 울긋불긋은 아니지만 각질이 하얗게 올라오는 민감성 피부예요.
그렇다보니 크림을 듬뿍 케어해줘야 피부결이 나아지더라고요.
샤워하고 나오면 무조건 찾는 레드이치 케어크림
500원짜리 동전사이즈 만한 양으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케어해주면 처음에는 조금 과하다 싶을수 있는데,
1분도 지나지않아서 싸악 스며들어요.
그러면 피부보호막이 생긴듯 촉촉함이 남는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다 바르고 나면 이런 느낌?
뽀송뽀송함만 남으니까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케어해주면 가려움도 굿바이...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가려움을 위한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
가려움 긁지말고 참지 마세요.
레드이치 케어크림으로 관리하시면 뽀송뽀송 촉촉함으로 가려움과 굿바이 하실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