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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보드 조~ㅎ 습니다.

작성일 2008.09.03 23:30 | 조회 3,907 | 행복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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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보드가 나타나자 큰아이가 둘째에게 양보안하려고 떡하니 버티고 앉아버렸습니다.

띵띵이 엄마도 한참 지나서 뛰어볼수 있었던 에어보드.

 

노란색이라 거실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자리 차지도 없고 무엇보다 고무스펀지 재질로 모두 둘러쌓여있어 아이들 이 부딪쳐도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에어보드 할때 어른이 지키고 있지 않아도 다칠염려가 없어 좋습니다.

퐁퐁이 대신 첫애 둘째아이 모두 위에가서 뛰놀다 다른 놀이를 하고 소꿉놀이 밥상으로도 애용이 되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운동쪽으로 짧은기간이나마 사용해본 느낌은

생긴건 간단한데 오호~~운동이 된다는 겁니다.

땀이 나게 하려면 육상하듯 뛰거나 상체를 심하게 움직이며 걸어야하는데 10분 지속하기도 힘듭니다. 숨이차서요. 그래서 뛰다 걷다를 반복했는데 드라마 한편 끝날때이니 50분은 넘게 했겠죠?

운동 끝났다고 방바닥에 발을 댄 순간 헉 이건 무신 느낌? 다리가 바닥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듯한....

수영끝나고 물밖으로 다리를 뺐을 때 그 느낌이라해야하나.. 붕 뜬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무튼 집안에서 운동하니 땀흘리고 바로 씻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 뒤로 동네 아줌마들 놀러와서 쉭쉭 뛰고 물론 데리고온 어린 아이들은 더 좋아하구요.

아이들이 줄서서 방방뛰기를 해야했어요.

살빼는 목적으로 우리집에 들어온 에어보드가 애들 장난감으로 주간에 이용되고 야간에는 저의 운동기구로 사용되고있어 일석몇조인지.ㅎㅎ 애들이 좋아하니 에어보드를 쳐다만 봐도 좋습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다이어트 시작을 위한 계기' 였었는데

에어보드 덕분에 시작을 하였고

효과는 좀더 있어야 측정이 될듯합니다. ^^

 

감솨!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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