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면서 정말 드는 돈이 많죠~ 없어도 되는데 있으면 생활에 1%라도 도움이 되는 육아용품들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잖아요. 그중에서 엄마들이 가장 큰 고민을 하는 게 바로 베이비룸 같아요.
아이가 기고나서 그리고 두발로 서기까지 정말 여기저기 많이 부딪혀요. 쭈니도 그때쯤 정말 머리를 많이 박았죠. 그래서 8개월쯤부터 베이비룸이 필요한데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또 엄청 필요는 없는 아이템.. 그래서 베이비룸을 구입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엄마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꿈비 범퍼침대형 베이비룸 단순히 베이비룸으로서뿐만 아니라 범퍼침대, 놀이방매트까지 다 되니까 이보다 더 활용도가 좋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디자인은 또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정말 대박이죠~ 쭈니가 좋아하는 코끼리, 구름, 별 정말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요. 깨끗한 컬러라 온 집안이 환해지는 느낌도 들구요.
요즘 코끼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쭈니에게 딱인 꿈비 베이비룸 사실 쭈니는 걸어다니는 아기라 베이비룸으로서보다는 놀이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범퍼침대로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죠~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게 베이비룸이랑 매트가 어떻게 한 구성이느냐는 건데 말그래도 범퍼침대형 베이비룸이라 베이비룸 안 쪽에는 리코코매트를 사용해서 범퍼침대 또는 놀이방을 만들어줄 수 있답니다. 저희 집 거실에 깔려져있는 매트도 리코코 클린롤매트거든요. 그런데 다른 매트 사용해보면 알아요. 리코코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매트인지 말이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월드가드에요. 럭키가드와 패밀리가드의 중간사이즈 사실 제일 잘 팔리는 제품일 것 같기도 해요. 패밀리가드처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정말 정말 넉넉한 사이즈이거든요. 쭈니의 자는 공간과 노는 공간 다 이렇게 충분하거든요.
쭈니는 꿈비 베이비룸 지금 범퍼침대로 활용하고 있거든요. 원래 사용하던 범퍼침대가 너무 흐물흐물하고 아이가 기대면 막 넘어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쭈니가 지금 쓰기에 꿈비 베이비룸이 딱이에요. 크기도 넉넉해서 자꾸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쭈니에게 안성맞춤:)
자고 일어나서 이불정리하는 따님 어쩜 이렇게 예쁘지.. 정말 딸래미는 사랑이네요..
꿈비 베이비룸이 너무 예뻐서 아이까지 참 예뻐보이게 하는 효과가... ㅋㅋㅋㅋㅋ 아기들 사진 많이 찍잖아요. 꿈비 베이비룸에서는 훨씬 더 예뻐보인답니다.
공간도 넓어서 아이랑 엄마랑 같이 들어가서 자기에도 딱이에요. 지금은 쭈니와 따로 자려고 노력하지만 아이가 어릴 때는 밤수를 하기때문에 거의 아이곁에서 주무시잖아요. 그럴 때도 딱이에요!
그리고 또 좋은 것! 꿈비 베이비룸은 예쁜 가랜드도 이렇게 달아줄 수 있어요. 가랜드뿐만 아니라 핸드폰 거치대, 수유등등 달고 싶은 건 다 달 수 있어요!
이렇게 구멍이 있는데요. 자리만 맞는다면 다 들어가진답니다.
가랜드 해놓으니까 분위기가 또 다르죠? 그나저나 우리 쭈니 어디 숨었나? ㅎㅎㅎ
아이가 머무는 공간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것! 너무나도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엄마들의 마음을 읽는 것 같은 꿈비 출시되는 제품마다 인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
신생아때는 아이 눕혀놓고 수유하는 공간으로도 사용하고 아이가 기기 시작하면 베이비룸 걷기 시작하면 놀이방이나 혼자서 잘 수있도록 수면교육하기 좋은 범퍼침대로 정말 활용도가 좋은 제품 정말 꿈비는 실망시키지 않아요.
신생아때부터 아이가 어느정도까지 커서까지 정말 긴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꿈비 범퍼침대형 베이비룸 신생아 출산준비 하시는 분들 꼭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