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요즘 쭈니집에서 가장 열일하고 있는 유아장난감이 있다면?

바로 숲소리 제품인데요.

집에서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던 숲소리 주방놀이까지

요즘은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래서 소품이 중요한가 봐요~!

요즘 부쩍 엄마가 좋다, 엄마가 보고싶다

애정표현을 해주는 쭈니

그런 쭈니가 엄마한테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있어요.

어찌나 착한 딸인지

이렇게 신나하면서 한참을 엄마를 위해서 요리를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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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는 많이 큰 아이라 그렇진 않지만

돌쟁이 아가들 소꿉놀이 좋아하는데

자꾸 입으로 가져가서 난감했죠?

숲소리 소꿉놀이세트는 물고 빨아도 무해하지 않아요.

중금속을 검사하면 음식만큼이나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해요.

정말 믿을 만 하죠?

숲소리 주방놀이는 색감이 정말 다양하죠?

이게 전 세계에 분포하는 20가지 자연의 색을 가진

천연원목으로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천연원목이라 제품 하나하나 색과 결이 다르고 자연의 향이 느껴지는 장점도 있답니다.

숲소리 소꿉놀이세트는 숲소리 소꿉놀이의 완성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리세트, 야채과일세트, 냄비세트, 커피세트

모두 모두 모아서 만든 종합세트입니다.

숲소리 장난감이 다른 원목장난감에 비해 값이 나가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숲소리를 실제로 만나보면 왜 이 가격인지 알 수가 있답니다.

보통 싸고 좋지 않은 나무로 만든 원목장난감은 부위부위를 톱밥으로 메꾸고 페인트칠을 한다고 해요.

이러다보면 페인트가 벗겨지고 날카로운 부분도 생기기도 하죠.

숲소리 제품은 최상급의 나무들 중 깨끗한 부위만을 골라

오일로 3번을 마감하고 표면과 모서리를 손으로 말끔하게 다듬어서

안전하고 부드러워요.

유아기의 아이뿐만 아니라 영아기의 아이들도 재밌게 놀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보통 이런 주방놀이 소품들

오래 쓰기 마련이잖아요.

조카들 보니까 6~7세 되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살 때 제대로 사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제품이 마모되지도 않고

벗겨질 페인트가 있는 것도 아니라

몇년을 사용해도 상태가 똑같더라구요.

이 귀여운 디테일 어떡하나요?

실제로 만져보면 훨씬 더 부드럽고 귀여워요.

종류도 참 다양해서

아이가 놀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주고 있어요.

무나 당근 잘라서 주기도 하고

엄마한테 계란후라이 부쳐주기도 하고 말이죠!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강제 방학중이거든요.

그래서 애 데리고 집콕인데요.

이 주방놀이 세트 하나만 있어도

아이가 한참을 놀더라구요.

정말 강력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