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친언니가 남매맘인데

집에 숲소리 유아의자 두개가 나란히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숲소리는 사진으로 봐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헉 소리날 정도로

퀄리티가 좋고 예쁘거든요.

숲소리 원목은 봐도 봐도 예뻐요.

그리고 다른 원목이랑은 다르게 정말 부드러워요.

제가 원목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많은 종류의 원목을 만나봤는데요.

숲소리만한 원목이 없었어요.

​

귀여운 숲소리 캐릭터

집에 숲소리 제품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 캐릭터도 이제 익숙해지더라구요.

원목과 패브릭의 조화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패브릭은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참 강점이죠.

아이들은 소파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과자 부스러기도 흘리고

정말 많은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아의자 숲소리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원목 부분은 물티슈로 스윽 닦아주기만 하면 깨끗해지구요.

패브릭은 세탁해주면 깨끗하게 되니까

관리하기가 정말 쉽죠?

여태까지 사용했던 소파들은

좀 작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에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숲소리는 아이가 좀 커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튼튼한 소파가 너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다리 흔들고 난리 났습니다.

이렇게 신나하더라구요.

이게 색감이 다양해서

아이 취향도 제대로 반영한 느낌이더라구요.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비주얼이 너무 예쁘죠?

이게 숲소리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숲소리 유아의자가 집에 오고난 후

쭈니는 이 소파에서 노는 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들이 놀러와도

이 소파에서 놀구요.

정말 너무 사랑스럽죠?

인형이나 가방같은 거도

이렇게 의자위에다 두고 놀아요.

아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노는 게

제 눈에도 보이더라구요.

많고 많은 유아의자 중에서

저의 원pick은

당연히 숲소리 유아의자

쭈니 집에 놀러온 친구들도

이거 예쁘다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ㅎㅎㅎ

비주얼과 튼튼함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면

숲소리 유아의자로 선택하세요::)

아이가 여기서 떨어지질 않아요.

그만큼 편안하고 예쁘단 거겠죠?

숲소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