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hyzzzsmhyzzz
작성일 2020.07.03 12:49 | 조회 610 | smhyzzz
제가 너무 너무 애정하는 브랜드 숲소리
아이가 없을 때부터 조카집에 있는 제품들 보고
완전 탐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덧 저도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다섯살이나 되어
이렇게 숲소리 유아소파를 가지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티비 볼 때 꼭 있어야 하는 의자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하나 망설이잖아요~
전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숲소리 제품으로 선택하세요 !
원목제품이라 워낙 튼튼해서
아이가 앉거나 서 있어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사실 아이가 소파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게 아니잖아요.
막 활발하게 놀다보면
뒤로 넘어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숲소리는 원목제품이니만큼
절대 넘어지지 않아요.
제가 쭈니가 애기일 때부터
원목 제품을 모으는 재미로 살았거든요.
그래서 원목제품에 누구보다 까다롭고
누구보다 잘 선택하는 편인데요.
숲소리는 그 중에서 최고랍니다.
너무나도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나무 색깔이 다 같지 않아요.
아무래도 천연원목이라 가능한 것이겠죠?
말로만 원목이고
놀다보면 페인트 벗겨지는 제품들 많았는데요.
숲소리 원목은 인위적인 페인트칠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원목을 추구해요.
진짜 진짜 부드러움이 남다르답니다
장난감에만 관심있고
원래 다른 가구들엔 관심 없던 쭈니인데요.
숲소리 원목의자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핑크컬러도 있고 노란색 컬러도 있고
방석에 다양한 컬러의 조합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저 같아도 마음에 쏙 들 것 같은 느낌?
이번엔 거실로 옮겨줬어요.
숲소리 소파가 다른 소파랑 크게 다른 점은
크기가 크다는 것
이제 다섯 살이 되고
작은 소파가 슬슬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숲소리 소파는
우리 아이가 앉기에 참 넉넉한 사이즈에요.
정말 자세가 편안해보이죠?
하원시간 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보는 시간
그리고 맛있는 유산균도 먹구요.
힐링타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몸을 기대도 충분히 누운 것 같은 자세도
숲소리 원목의자의 포인트에요.
팔 받침대도 양 옆에 튼튼하게 되있구요.
정말 대박이죠?
마른 아이이긴 하지만
쭈니가 앉아있어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
제가 보기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간이 생각보다 더 넉넉하거든요.
옆모습 보면 훨씬 더 편한 자세가 느껴집니다.
엄마도 이렇게 예쁘고 튼튼한 의자 갖고싶다.
ㅋㅋㅋㅋㅋㅋ
패브릭소파랑은 다르게
뒷 모습도 이렇게 튼튼해요.
정말 안정감 대박이죠?
몸을 기댔을 때도 이렇게 편해 보여요.
아무래도 등받이가 높아서 가능한 거겠죠?
쭈니 뒷통수 넘나 귀여운 것 !!!
제가 항상 쭈그리고 앉아있어서
쭈니만큼은 바른 자세가 생활화 되었으면 좋겠거든요.
숲소리 원목의자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집에 쭈니 소파가 참 많은데요.
이만큼 여유가 있고 튼튼한 제품은 없었어요.
숲소리는 역시 대박 !!!!
정말 정말 넉넉한 공간~~
이렇게 튼튼하면서 넉넉한 소파
정말 찾기 쉽지 않거든요.
숲소리이기에 가능합니다!
쭈니가 좋아하는 만화 보게 놔두고
집안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빠다리하고 있는 쭈니~ㅎㅎ
너무 편안해보이죠?
숲소리 소파는 이렇게나 여유가 있어요!
뭔가 퍼스트클래스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저도 못 타봤지만
아무래도 타 본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앞으로 여기에서 독서도 하고
엄마랑 재밌게 장난감도 놀아봅시다!
smhyzzz (40대, 인천 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