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어떤 치실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치실중에서 제일 유명한 플랙커스 제품으로 선택해봤어요.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36개가 들어있는데요.

유명한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일회용제품이라 보관이 특히 까다로운데

이렇게 지퍼백으로 되어있으니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끊어지지않는 특수섬유디자인을 사용했는데요.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로

섬유가 얇아서 플라그 및 잔존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답니다.

손잡이 디자인도 특별해요.

플랙커스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사용할 때 손에서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손잡이 끝 부분을 접으면

이쑤시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 !!!!

이쑤시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치실이라 정말 유용했어요.

구석 구석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데 탁월하더라구요.

앞으로 치실은 플랙커스 제품만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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