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숲소리 제품은 정말 제품력이 으뜸 !

한 번 만나보면 다른 원목장난감은 살 수가 없죠~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잘 노는 장난감이기도 하구요.

숲소리 박스 보자마자 신난 쭈니

사촌언니 집에서 봤다고

자기도 갖게 됐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숲소리 제품들

진짜 대박 !!!

어쩜 포장도 이렇게 숲소리 스러운지~

진짜 감동이에요.

이렇게 파우치랑 같이 포장되서 와요.

장난감 살 때 기분 너무 좋지만

정리할 수 없게 만드는 장난감들

정말 대략 난감하거든요.

숲소리는 정리가 쉽게 이렇게 파우치도 오다니 !!

가방 보고 신난 쭈니의 모습 느껴지시나요?

으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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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간단하지만 알찬 구성이에요.

너도밤나무, 가중나무, 단풍나무, 퍼플하트, 샤펠리, 소나무의 원목으로 만들어졌어요.

청진기, 물역, 주사기, 체온계, 밴드까지 총 5종 구성이에요.

병원 놀이하면서 딱 필요한 구성만 모아 놓은 것 같죠?

그리고 비주얼은 또 어쩜 이리 예쁜가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밴드 넘 귀엽 ㅎㅎㅎ

정말 단 하나 뾰족한 부분 없이

안전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어요.

천연 식물성 오일로

나무의 고유한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물성 오일로 마감한다고 해요.

병원놀이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청진기

다섯 살이 되서 역할놀이 수준이 좀 높아졌더라구요.

숲소리 병원놀이로 엄마랑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토끼 인형

어디 아프지 않니?

몸은 괜찮니?

엄청 걱정하면서 진료를 봐주고 있는

쭈니 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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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신난 모습이죠?

어떻게 활용하는 지 다음 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