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smilingo
작성일 2008.11.06 23:53 | 조회 1,322 | 도도
글 지니김
부비~부비~
엄마가 콧등인사를 하려고 하면
아가는 두 눈을 꼭 감지요
아부부~~
엄마가 배곱인사를 하려고 하면
두 주먹을 꼭 쥐고선 배에다 힘을 줘요
푸우우~~
통통한 엉덩이에 뽀뽀를 하려고 하면
어깨를 쭉 올리고 허리를 들쑥 합니다
부비 부비~
아부부~
푸우우~
어떤 순서가 먼저 올까
차례를 기다리는 아가예요
언제 언제 다가 올까
눈빛준비 마음준비에 바쁜
우리아가 센스쟁이!
도도 (60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