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말하기가 제일 어려웠다는데
작성일 2024.01.24 14:10
| 조회 429 | 모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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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초5 학교영어 3학년때부터 2년했죠
다른건 다 어렵지 않은데 가끔 듣기가 힘들고 말하기는 제일 어렵다고하더라구요
더 어려워지기전에 제대로 잡아줘야겠다싶어서
화상영어, 영어회화 등등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게됐어요
터무니 없는 비용으로 쉽게 신뢰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고
너무 회화중심이라 나중에 문법때문에 또 학원을 다니게 되는 건 아닌지
여러가지 고려해서 고심하던중 YBM레몬 프로그램을 알게됐어요
영어의 모든 교육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다보니
기본적인 문법은 물론이고 저희 아이가 취약한 듣기, 말하기도 자연스레 해결되겠더군요
그렇게 시작한지 이제 석 달
영어 수업시간을 기다리고 시작하면 끝나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아이로 바뀌었어요
확실히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발음도 그렇지만 리딩도 자연스럽게 할 수있게 되네요
새해 맞이 프로모션 행사로 3+1 이벤트 중이라고하니까
듣기, 말하기 보충하면서 기본적인 영어 교육 원하시는 분들은
YBM레몬 검색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