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ji_solji_
작성일 2022.08.16 13:51 | 조회 475 | solji_
체험단에 당첨되어 읽어본 따뜻한 무의식입니다
원래도 육아서를 종종 읽는편인데 저자가 정신분석가라 (심지어 아버지와 아들)
사례가 많이 인용되어 조금 더 쉽게 읽히는 편이에요.
무의식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나의 무의식 속에는 뭐가 있길래
특정 상황에 아이에게 화를 내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육아서는 엄마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빠도 같이 읽으면 더더더! 좋을것같아요
(저희집도 엄마만 읽지만요..ㅠㅠ)
solji_ (30대, 서울 종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