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 기저귀는 우리 아기가 제일 많이 사용한
기저귀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보통 울트라씬을 써보았는데
나비잠 기저귀는 라인이 다양해서
다른 라인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여름에 입기 좋은 얇은 기저귀 슈퍼 드라이를 선택했어요.
슈퍼 드라이는 귀여운 공룡 그림이 그려진 기저귀로
하단에는 기저귀 교체에 편리한 소변선이 있어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 기저귀는 네오플렉스 고탄력 밴드가 적용되어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모두 감싸주어서
용변이 샐 염려도 적고요.
특히 Air-Through원단와 에어홀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기저귀 안감은 2018년에 가장 부드러운 기저귀로
선정될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더라고요:]
게다가 얇은 기저귀라서
더운 여름에 착용하여도 덜 답답하겠더라고요'-'
펄프(솜)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Sap-Airlaid만을 사용했어요.
게다가 역동적인 아이들의 움직임에도
흡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어서
밤새 뒤척일 때도 기저귀 샘 걱정도 줄고요.
26개월인 우리 아기는 xxl 점보 사이즈를 착용했는데요.
허벅지 전체를 감싸주어서 더 착용감이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엉덩이 끼임도 없고
샘방지도 잘 되서 여름기저귀로 잘 쓸 것 같아요:)
[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