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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나들이]대전 오!월드 다녀왔어요~(1부 동물원편)

작성일 2011.05.31 15:19 | 조회 10,904 | 지성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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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대전오월드,동물원,플라워가든]

 

 

 

지성파께서 5월 30일..회사 창립 기념일이어서 휴가였답니다.

 

그간 나들이다운 나들이를 못 갔던 터라

 

우리 가족..대전에 [오!월드]로 나들이 갔다왔어요^^

 

 

애들 데리고 외출하려면...뭘 그리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지..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도 11시 좀 넘어서 출발했답니다.

 

나들이 도시락으로 꽤 괜찮은 아웃백 도시락 셋트를 사들고 가고 싶었는데..

 

개점시간이 11시 30분이라서..더 늦춰지면 곤란할 듯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냥 갔지요^^

 

구미에서 대전 오월드까지 거리상 1시간 50분 걸린다고 나왔는데..

 

그렇다고해도 1시간 50분이 걸릴리가 있겠습니까~~~왜지? ㅋㅋㅋ

 

대략 1시간 30분 걸린 것 같아요.

 

대전 오월드는 초행길이라서...더 단축이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입구에서 대전 오!월드 인증샷..먼저 찍어주고...ㅎㅎㅎ

 

엄마 허벅지 터져나갈라고 하네요..-_-;;

 

이래서 저는 이 저질몸땡이로 사진 찍는 게 너무 싫어요...ㅠㅠ

 

 

지현이 휴대용 유모차 한 대 대여했답니다.

 

대여료 1,500원에 신분증은 맡기고 와야하네요.

 

우리 아들...유모차는 태어나서 2번 째 타는거라서...첨엔 울부짖(?)더라구요..ㅎㅎㅎㅎㅎ

 

심기 불편한 모습입니다...^^;;

 

 

 

오월드 들어가서 사파리 부터 구경을 했어요.

 

우리 가족은 입장할 때...

 

그냥...입장권만 발매해서 들어왔거든요.

 

자유이용권 이런거는..어차피 놀이기구도 못 탈 것 같고 해서..

 

어른 8,000원에 만3세 이상은 5,000원..

 

양심팔고...만3살 안됐다고 우길까 하다가..ㅋㅋㅋㅋㅋ

 

도저히 5,000원에 양심을 팔 수가 없었어요..ㅎㅎ

 

근데...월요일이라 그런가 무지 한산하고~~~

 

감시의 눈초리도 그다지.....없더라구요...

 

그래도 당당하게....입장권 발매하고 입장했지요...^^

 

(당연한데..왜 힘줘서 말하징?? ㅋ)



 

사파리로 들어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 지현이 모습..

 

안겨서 아기띠에 매달려있으니...표정 참...-_-;;



 

곰인데요..

 

가까이서 보니까 확실히 크더라구요.

 

이런 녀석들을...진짜 야생에서 만나면...-_-;;

 

어우~~ 상상만해도 싫더군요..

 

운전도 하면서 안내도 해주시는 분이 건빵 주니까..그거 받아 먹을 거라고..저러고 있어요..

 

던지는 족족 얼마나 잘 받아먹던지...ㅎㅎㅎㅎ

 




 

나이스 캐치!!

 

잘도 받아 먹어요...ㅎㅎㅎ

 

각자의 자리에 서서... 분야별로 받아 먹더라구요

 

멀리 가는 건..이 녀석이..

 

가까이 가는건....운전석 옆에 딱 붙어 있는 녀석이 받아먹고요..

 

아래서 웅크리고 받아 먹는 녀석..

 

요렇게 서서 받아 먹는 녀석...ㅎㅎㅎㅎ

 



떡진 머리의 사자입니다..

 

확실히 커요...

 

소만큼 크더라구요..

 


 

암사자 세마리를 거느린 숫사자예요

 

암사자 지킨다고 낮잠도 안잔다네요..

 

실제로 다른 사자들은 다 널브러져서 자고 있었거든요.

 




초식동물 우리에 살고 있던 녀석인데..이름이...-_-


 

얘는 얼룩말..

 

그 밖에도 더 있는데..

 

버스 안에서 찍은거라..상태도 별로이고...ㅎㅎㅎ

 

무엇보다

 

뻔~~한데...사진 올리기 귀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노무 귀차니즘...-_-

 

사파리 나와서 물 한모금 하시는 중...^^

 

퀀텀 수 헥소미아랍니다.

 

집에서 두 개 챙겨갔어요.

 

어찌나 음미하면서 마시는지...ㅎㅎㅎㅎㅎ

 

 

참..

 

동물원 가서 사파리 구경 안 하고 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봤는데요..

 

어른이 5,000원, 만3살 이상은 3,000원이었는데

 

결론은 돈값 못 한다!! 였답니다.

 

그냥...사파리 흉내만 낸 정도???

 

오월드 가서 안 보고 와도 후회하실 것 같지만..봐도 후회하실듯...ㅎㅎㅎㅎㅎㅎ

 

거리가 넘 짧고...볼 것도 그다지 없더라구요.

 

 

동물원답게...

 

사파리 아니어도 동물 구경은 많이 할 수 있더라구요.

 

유리창 밖에서 찍어야해서...사진이 좀 그렇긴한데..

 

굳이 사파리에서 돈 주고 보지 않아도..동물 구경은 실컷 할 수있구요..

 

실제로...오후 1시 좀 안 되어서 도착했는데...동물 구경 다 못했어요.

 

늑대니...초식동물이니..이런데는 못 갔네요.

 

그만큼...동물은....따로 돈 안 들이고 입장권만 끊어서 들어와도...많이 볼 수 있어요.

 

다 보지도 못해요..ㅎㅎㅎ

 

하이에나인데..

 

아무리 야행성이라지만..

 

네 번을 왔다갔다 했는데..볼 때마다저러고 자고 있어요

 

지가 사람도 아닌데..대자로 뻗어서...

 

촘...민망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호랑이~~

 

호랑이 똥 냄새 나는데는...다른 동물이 얼씬도 안 한다더니..

 

그럴만도 하더라구요

 

냄새가 냄새가...

 

어우..스멜~~ ㅋㅋㅋㅋㅋ

 

귀염둥이 미어캣이랍니다..ㅎㅎ

 

완죤 귀요미^^


원숭이인데요..

 

갈기가..거의 사자같지요?

 

요즘 발정기라고...엉덩이가 씨뻘겋게 부풀어 올랐더라구요..

 

원숭이 침팬지..이런 류가 다 발정기인듯...-_-;;

 

좀 민망...ㅋㅋㅋㅋㅋㅋ

 

뒷 모습 찍은 것도 있으나...그냥 앞 모습만 공개해요..ㅎㅎㅎ

 

요건...사슴인가??

 

그런 류겠죠??

 

이곳 저곳에서 이 녀석들 응가 냄새 작렬...ㅎㅎㅎ

 

완전 한여름에 가면...냄새에 취해서 헤롱헤롱할듯하네요...ㅎ

 


동물들 구경하고..

 

또 물 한모금하는 지성군입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은 아니였는데도..은근 땀 나고...덥더라구요.

 

 

지성파께서는...커피한모금~~하고 있답니다.

 

아카펠라??

 

뭐..암튼...그...커피예요^^;;

 

유원지나...이런데서 뭐 하나 사먹을라고 하면 꽤 비싸고..바가지도 심해서..

 

집 앞 마트에서 사들고 갔어요...ㅎㅎㅎㅎㅎ

 

그리고...밥도 안 먹고 열심히 구경만...푸하하

 




챙겨간 과자로 이렇게 닭살행각도 벌이시고~~


 

뭐하는건지...ㅎㅎㅎㅎ

 

은근 지성파께서도...요런거 부러웠나봐요..

 

설정을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둘이서 난리입니다...ㅎㅎㅎ

 

결국은 뽀뽀로 마무리했어요~~

 

아름다운 모습^^

 

요렇게 호랑이 형상 위에서 사진 찍는 것을 끝으로

 

동물 구경은 끝을 냈답니다.

 

사진은 어마어마하게 많으나...다 올리기엔...-_-

 

플라워 가든으로 가는 모습이랍니다.

 

휴대용 유모차 대여해서..지성이가 잘 타고 다녔어요..ㅎㅎㅎ

 

지성이는 디럭스 유모차도 거의 안 탔고...휴대용 유모차는 단 한번도 안 탔거든요.

 

걷기 시작하면서 줄곧..걷기만 했어요..ㅎㅎㅎ

 

근데...어제 휴대용 유모차의 참맛을 알아버릴듯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크다보니까..

 

아빠가 밀고 가는데..혼자 뛰어내렸다가...도로 탔다가.. 자유자재...-_-;;

 

 

플라워 가든은...2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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