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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소독기 생길듯한데...좀 찜찜해서요.

작성일 2006.09.14 14:32 | 조회 3,571 | 사랑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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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기 하나 장만해놓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것 같아요..

저도 벼르고 벼르다 아기 6개월 됐을때 샀는데 어찌나 편하고 좋던지..

진작에 살껄하는 후회를,,,, 그동안 열탕소독하느라 젖병 많이 태워먹기도 했거든요..ㅋㅋ

저도 아벤트 전기소독기 사용하는데, 지금 울 아기 밥그릇 물컵 등 식기용품 소독하네요..

그리고 지금 둘째 가져서 둘째 젖병소독도 잘 사용할수 있겠죠? ㅎㅎ

언니가 준다면 그냥 기쁜 맘으로 받으세요..

아님 신랑 용돈모은걸로 하나 사달라고 하시든지..ㅎㅎ

전 신랑 용돈 조금씩 줄여서 장만했거든요..

몫돈이라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아기 위생면에서나 엄마가 일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아벤트 홈페이지 가시면 할인쿠폰도 있고, 가끔 행사도 하니까 이용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쌀쌀한데 아기나 엄마나 모두 건강하시구요~~^^

--선주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울언니는 이미 아이들이 다 커서 막내가 4살이거든요.

그런데 소독기를 아직도 써요. 큰아이때 뒤늦게 장만한 소독기가 아깝다고 지금껏 열심히 쓰는데

제가 아기를 낳으니까 사실 제가 더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언니도 유용하게 쓰고 있으니 차마 달란말도 못했는데 엄마가 저를 주라고 했었는지

언니가 준다고 하는데...어째 맘이 좀 그래서요.

차라리 언니가 새로 사준다고 했음 펄쩍 뛰며 기뻐했을텐데...

소독기 가격이 좀 만만치도 않구요.

그래서 걍 열탕소독으로 버티어 보려고 하는데...받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언니가 아벤트꺼 쓰는데 아벤트는 젖병이 넓어서 그런지 소독기안에 아이들 그릇까지 다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여태 아이들거 밥그릇소독하던데 덥썩 고마워 하기도 그렇고 그냥 제가 사자니 좀...

젖병을 생각하면 있어야겠고^^ 좀 찜찜한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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