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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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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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막내77일째^^

작성일 2014.06.07 18:53 | 조회 355 | 인천희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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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천서구에사는딸만셋인33살
딸딸딸바보입니다^^
요즘막내딸이눈도마주치고
소리내며웃는거보고살고있네요
제가공황장애.우울증으로7년을약먹고지내온저는
비로서지금웃음을찾았습니다
좋은정보공유하면서지내실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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