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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2맘
sooyeun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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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
작성일
2015.06.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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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2
|
꼬물꼬물2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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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휴무 거의한달에 한번쉴까하고...
주말엔 바빠서 직장에서 자고오겠다고 까지하는 남편 그냥 포기하고 이해해야하나요?...후...너무괴롭네요 전
삶의 낙이몬가 싶기도하네요...
휴무라도있어서 주말에 자고오겠다고하면
휴무기다리며 화이팅하라고 응원해줄수
있을진(?)의문 이지만 지금보단 괜찮지않을까요? 퇴근도9시10시다되야집에오고...
이해하고 좋게생각하고 마음 편하게먹자
했는데 지날수록 더힘들어지네요...
제가그냥 포기해야되는부분일까요?
꼬물꼬물2맘
(30대, 경기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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