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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로맨틱 칠판 소개해요 ^^

작성일 2010.05.29 02:37 | 조회 25,044 | 깜찍이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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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생각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20개월 예림이
 를 위해~
우리부부는 제일먼저 TV를 팔아치우고  판 가격으로
책과 책장, 그리고 보드를 사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책과 책장, 보드 선택에 있어 많은 고민이 물론 뒤따랐지요.
가격대비 품질, 갖가지 무성한 소문 및 후기 등이 상품을 결정하는데
오랜 시간을 걸리게 하였고 
카페내 공구 상품 및 블로거를 통한 상품평 등을 꼼꼼히 따져  결정하였습니다
 
어머님들의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시라고~ 짧은 기간사용한 솔직담백한 평 올려드립니다 ^^
자세한 문의사항은 쪽지로 받으며~
 (제, 신조는 "쪽지는 성의있게 보내드리자"입니다 ^^ 쪽지받으신분들~ 아시죠?..!! )
 
  가장 결정이 어려웠지만 정말로 엣지있는 선물이 된 로맨틱 보드
  
 전체 사이즈는 150*120 가로형입니다
 프렌치 바이올렛이구요~ 사악하기로 유명한 가격때문에 여기저기 공구사이트를 문의드려~
 최종, 저렴하고 시기에 따라 덤도 많이 주는 공구카페에서 구매했습니다.
 
      전체 샷 참고 하세요 ^^
     아, 아직 비닐커버를 벗기기 전이에요 ^^ 도착하자마자 딸내미 급 흥분하더니만~
     실로폰 채를 들고 와서 마구 두드리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 보드에 대한 개념을 일러준 후 비닐커버를 벗기려 합니다.
    프렌치 바이올렛을 결정하기까지 솔직하게 고민한 사항들을 말씀드리면~
    보드 색상, 테두리, 사이즈 에 대한것이었습니다.
 
    색상은 일단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그린이 좋다고들 하나, 기존 인테리어에는 핑크계열이 통일감 있어 보였고  아무래도 여자아인지라~ 핑크를 선호할 것 같아 바이올렛을 정했으며 테두리는 가격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무이들이 많이 하면서 기존 화이트 계열의 가구들과 통일감을 갖기 위해 눈꽃을 할까도 했으나  나무질감의 느낌 그대로 살리면서 기존 화이트 계열의 가구속에서 포인트가 되기도 할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예민한 예림이의 아토피피부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프렌치로 결정하였습니다.
 
    동일한 가격대에 통나무도 있었으나 질감이 거칠고 진하며 통나무는 그린보드밖에 제작이 되지 않는다고 하드라구요
  사이즈는 장소만 되면 180*120 사이즈도 어무이들 많이 하시던데~
    실제로 180이면 우리 애아빠 키만하고~ 예림이가 그만큼까지 다 사용할 것 같지 않아
    기존 예림이의 키 85CM에서 넓게 두루두루 쓸 수 있는 120 * 150의 가로형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나무질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색도 자연스럽고 조금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바이올렛 보드색 자체가 더 화사합니다.
   아래는 보드테두리와 보드 받침대에 대한 상세컷 입니다.
   차이가 나지요?..!!
   구매전에 알고는 있었으나~ (받침대는 통나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막상 받아서 보니~조금 따로 노는것 같고... 옥의 티같더라구요~
   근데 자꾸 보고 보드받침대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보드가루라도 떨어지면..  조금 어두운것도 괜찮다 싶더라구요 
  
 
 
   집에 있는 자석교구들과 사진을 붙이면서 아이도 좋아하고~
   인테리어 효과에도~ 굿! 인 일석이조가 되었지요
   예림이가 앉은키로도 보드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예림이 무릎위로 낮게 달았구요~
   아직은 키가 닿지 않는 곳에 약간의 장식을 더했습니다.
  
   
지금 10차 공구를 하고 있는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참고 바라며~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우리 부부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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