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말은 새우...
신혼땐 잘 해먹었는데, 역시나.. 애 둘 낳고나니.
새우 껍질 까랴.. 똥 앞뒤로 빼랴.. 옷 입히랴.. 튀기랴... 힘들지만,
다들 대~환영하는 메뉴라 안할 수가 없네요..ㅠ
마트에서 새우 세일...
숫자를 세며 담는 아줌마를 매의 눈으로 지켜봤지만,
집에와서 보니 작은 놈들이 있어 살짝 열 받을라는 찰라,
한마리가 더 들어 왔다는 사실에 입가에 미소가... ㅋㅋ
단순한 저입니다. ㅎ
잘 아시겠지만.
새우 손질시. 아이들까지 먹을꺼라 새우머리, 껍질 다 까서 꼬리만 둡니다.
등과 배에 똥을 중간에 이쑤시게로 찔러 들어 올리면 잘 빠집니다.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요렇게 세개를 나란히 준비하고
차례로 묻히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잉?
그리고 삶아내어 식힌 국수로 새우를 돌돌 말아
뜨거운~ 기름에 쏘옥~~ 넣어 튀겨 내시면 끝!!!!
쏘스1... 칠리소스와 제격이구요.
쏘스2... 다진 피클, 노란겨자, 식초, 올리고당, 깨소금, 소금약간. 마요네즈.. 휙휙~~ 끝!!!!!!
모두가 좋아하는 국수말은 새우 튀김~~ 맛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