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소대 수술,선천성특약으로 보험금받다
작성일 2009.06.12 13:35
| 조회 3,780 | 아마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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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딸이 지금 27개월인데요...
태아때 신한생명에서 아기 태아보험을 가입했어요 한달에 삼만오천원정도 들어가고요...
"아이사랑골드"인가 그럴꺼예여^^ 인터넷으로 가입한 보험이라 저를 관리해주시는 분에게서 한번씩 전화가 오고..
하여튼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 혀가 조금 짧다고 나중에 1주일후 병원올때 의사샘에거 문의하라고 하시더라구요...1주일후에 여쭤보니 아직은 모른다고 그렇게 심한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1년이 흐르고 영유아건강검진받는 소아과에서....혀가 짧다고 수술할려면 지금하는게 낫다고..괜찮을수도 있지만 나중에 할려면 전신마취해서 해야해서 일이 많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소아과말고 다른소아과에 가서 물어보니..가위로 살짝잘라주면 된다고 하시데요^^
12개월넘어서 그렇게 해줬어요...가위로 살짝..그전에는 혀를 내밀면 혀가 길쭉하지않고...하트모양이었거든요..
설소대수술이라고하던데...^^
이게 선천적으로 타고난거라...저에게 전화오는 신한생명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여쭤보니.된다고 하시데요^^
그래서 병원가서 간단한 서류 하나를떼고 담당자에게 다시 물어보니..자기가 잘못알았다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병원에서 받은 수술코드는 N381이었고요...약관을 살펴보니 N38이 포함이 되더라구요 N381이 N38에 포함이되는걸로알고있는데..담당자는 안된다고해서..어찌할까망설였어요 저희남동생이 한번 서류 넣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서류받아주는 직원분도 미용상으로 한건지..그런걸 묻더라구요..그래서 의사샘이 지금하면 간단한데 나중에 하면 힘들다고해서 했다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거기서도 안되는걸로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만약안된다면 따질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몇일후 문자가 왔더라구요.보험굼 지급예정이라고 그리고 몇일후에 100만원받았어요...
사실 병원비는 만원도 안들었거든요...^^그게 커서하면 병원비도 많이 들고 그렇다고 하던데 어렸을때하는거는 그냥 잘라주기만하면된다고 그래서 그냥했어요.지금은 혀를 내밀면 길쭉하게 나와요^^
진짜 그 담당자말만 듣고 서류 안넣었더라면...
그리곤 그뒤로 그담당자에게는 전화가안오더라구요...전화오면 따질려고했는데..
다른분으로 바뀌었다고 다른분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하여튼 제가 생각하기엔...담당자가 안된다고 하더라도..약관있으시면..약관한번 잘살펴보시고...서류넣어야겠더라구요...보험회사직원말 무조건 믿을게 못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