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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맘
ssay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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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의 드림
작성일
2015.05.26 16:15
|
조회 729
|
도도한 의찬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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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침부터 더위 먹어 신나게 드림 하구 뚝딱 우체국 가서 보네고 오니까~~~ 하루 끝 그래도 뿌듯해여 잘 했다 자아자찬 하면서 자랑질(?) ㅎㅎ 근데 진짜 재미나여
소소한맘
(50대, 인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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