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화장실보다 더럽다는 뉴스도 있었죠.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핸드폰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게 바로 핸드폰인데요.
잘 때도 옆에 두고 자고 심지어 화장실에도 같이 가요.
이제 아기까지 있으니 핸드폰이 너무 더럽게 보여요.
아기가 엄마아빠가 핸드폰 하는 걸 보고 따라하더라구요.
핸드폰도 터치하고 여보세요 전화하는 척도 하고
아기 위해서 위생, 소독에 많이 신경쓰고 있는데
정작 핸드폰 소독은 놓치고 있었어요.
미국에서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자이스 렌즈 와이프에요.
안경, 카메라 렌즈, 핸드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알콜솜이에요.
개별 포장 되어 있어요.
한 박스에 100개
갯수도 넉넉하니 좋네요.
그냥 손으로도 쉽게 찢어져서 사용하기 편해요.
안에 착착착 접혀있는 알콜솜이에요.
핸드폰에 얼룩이 많이 있네요.
아기가 자주 만져서 간식이며 이유식이며 금방 더러워지기도 해요.
자이스렌즈와이프로 깨끗하게 닦아볼께요.
일회용 알콜솜으로 핸드폰을 깨끗하게 닦았어요.
알콜이 빨리 날아가서 물기 자국도 남지 않아 좋네요.
핸드폰 외에도 안경이나 카메라 렌즈 등을 닦을 때 좋아요.
뿌연 안경 쓸 때 그 답답함;;;;;
진짜 소매 끝으로 닦고 휴지로 닦고 해도 자국이 남아서 안경 쓸 때 진짜 짜증나는데
자이스 렌즈 와이프로 닦으니 세상 시원한 느낌이에요.
카메라 렌즈도 역시!!
사진 찍을 때 더러운 렌즈로 찍으면 사진이 선명한지 오염이 있는지 잘 보이지 않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없죠.
집에 있는 모든 렌즈는 다 닦은거 같아요.
속이 다 시원해요.
코로나 때문에 생활방역도 중요하잖아요.
외출 후에는 자이스렌즈와이프로 핸드폰 소독하니까 마음이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