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아이도 있고 임산부도 있어서 마시는 물도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요.
물도 아무거나 마실 수 없죠.
농심 백산수에요.
농심 백산수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가 되서 안전한 생수에요.
농심 백산수는 백두산 청정 원시림에 둘러쌓인 자연보호구역을 수원지로 두고 있어요.
사람의 발길도 닿지 않는 수원지라 안전한 생수에요.
농심 백산수는 엄마의 양수과 ph 유사한 물이에요.
칼슘 함량이 낮아 분유에도 잘 녹고
경도가 낮아 맛이 부드러워
아기생수, 분유물로 딱이에요.
우리 아기랑 산책 나갈 때도 백산수 필수에요.
만삭 임산부라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
아이도 중간에 물을 찾기도 하구요.
출산일은 다가오는데 병원에서 배가 많이 안내려왔다고 해서
열심히 산책하고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요.
산책 나갈 때 백산수 하나 챙겨요.
백산수 330ml라 한손에 딱 들어와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땀 흘리는 우리 아가
시원한 백산수 한모금
아이도 정말 잘 마셔요.
백산수는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로
끓여도 성분이 유지가 되서 끓였다가 식혀 분유 탈 때
분유물로 사용하기 좋아요.
분유에도 잘 녹구요.
컵이나 빨대컵은 싫데요.
어른들이 그냥 통째로 마시는 걸 보고 똑같이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스스로 뚜껑도 열고 닫으면서 마셔요.
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100도까지 끓여도 미네랄 성분이 유지되는 백산수로 분유물 해야겠어요.
분유도 잘 녹고 맛도 좋은 생수라 둘째도 좋아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