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때문에 우리 아이 피부가 더 건조해졌어요.
피부가 건조해서 잠도 잘 못자고
가렵다고 계속 긁어달라고 그래요.
전에는 잠자기 전에만 그러더니 요즘에는 놀다가도 가렵다고 그러더라구요.
건조한 아기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해줄 킨도 맘이 바디오일이에요.
맘이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에서 고지한 알러지 유발물질 23가지에 대한 불검출 입증 테스트를 모두 마쳤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안전 인증 획득한 아기화장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킨도 맘이 바디오일은 입구가 좁은 펌핑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 할 때 양 조절도 편해요.
맘이 바디오일은 연한 노란빛을 띄고 있어요.
오일이라고 끈적일거라는 편견은 노노!
맘이 바디오일은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요.
수분과 영양이 가득해요.
목욕 후에 우리아기 화장품으로 맘이 바디오일 사용하고 있어요.
바르면 촉촉해져서 아이도 가렵지 않아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제는 아이가 먼저 반짝이(오일) 발라달라고 그래요.
맘이 오일은 멀티오일이라 몸 외에도 건조한 머릿결, 얼굴 등에도 사용할 수 있고
나트루 인증받은 천연유기농 화장품이라 신생아도 사용가능해요.
우리집 둘찌 신생아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건조한 우리아기 피부에 맘이 오일로 촉촉함을 선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