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쪄서 걱정인 우리 첫째아가
모유수유도 1년 했고
고기도 잘 안먹는 편식쟁이 아가에요.
철분이 부족해서 철분제를 챙겨 먹이려고 하는데
약을 거부해서 먹이기 힘들더라구요.
사실,, 저도 철분제 먹기 힘들어요;;;;;;;;;;;;
철분제 특유의 맛 때문에ㅠㅠㅠ
맛있는 철분인 우리아이 튼튼철분을 먹여봤어요.
건강기능식품으로 철분이 잘 흡수 되도록 도와줘요.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도 함께 들어 있어요.
비타민 4종!!
1일 1포로 하루 권장량 100%를 섭취할 수 있어요.
열량도 확인하세요.
한 포씩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이지컷으로 쉽게 잘라 먹일 수 있어요.
입자가 고와서 잘 녹고
철분 특유의 맛이 없고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첫째도 관심을 보이네요.
"레드~ 영양제"
색상에 관심이 많은 우리 첫째가 레드 영양제라고 하면서 먹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가루 타입의 유산균을 먹어본적이 있어서
다행히 가루영양제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철분의 비린 맛이 나지 않아서 아이가 잘 먹어요.
전에 액상철분제를 먹일 때 뱉어내고 싫다는 아기를 억지로 붙잡고 먹이는게 힘들었거든요.
아직 어려서 가루영양제를 혼자 먹지 못하지만
먹어주면 옴뇸뇸 잘 녹여먹더라구요.
모유수유를 오래 했거나
편식을 한다면
맛있는 철분 우리아이 튼튼철분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