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면 진짜 유목민 생활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 중에서도 기저귀
기저귀는 무조건 흡수력이 좋아야죠.
초강력 흡수력을 자랑하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입니다.
10kg인 우리 아가는 라지 사이즈의 기저귀를 착용해요.
위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어린이집에 기저귀 보낼 때도 편하겠어요.
기저귀를 고를 때 재일 중요한건 바로바로 흡수력이죠.
흡수력이 좋아야 발진이나 짓무름 등이 없죠.
그래야 아가도 잘 놀고 잘 자고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펄프솜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Sap-Airard 사용해서 뭉치지 않고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보여줘요.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해서 우리 아가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지켜줘요.
앞면과 뒷면 입니다.
가운데 소변 알림선도 있어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는 밴드도 넘나 편해서 좋아요.
네오플렉스 밴드로 허리와 패드 전체를 감싸줘서 편안해요.
요즘 말도 잘 알아들어서
발 달라고 하면 발 주고
어깨 잡으라고 하면 어깨 잡고
아주 기특해요.
도망다니기도 해서 기저귀 갈아 입히기 힘들 때도 있지만요..
활동량이 진짜 어마무시한 우리 아들
나비잠 기저귀는 얇고 부드러워서 움직임에 불편한 것 없고
소변 흡수도 잘 되고
샘이나 발진도 없어서 안심이에요.
기저귀 유목민들에게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