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잇몸이 약했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잇몸이 많이 약해졌어요.
조금만 무리해도 잇몸에서 피가나고
양치질을 신경써서하고
좋다는 치약도 바꿔가며 사용해봤어요.
치약을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입 냄새나 입 건조를 유발하는걸 알고 계시나요?
치약을 많이 써서 입 안이 건조해지면 오히려 세균들이 증식 할 수 있다고 해요.
건강하고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줄 아이템 소개해요.
치약의 적당한 양을 사용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칫솔 센서- 비 입니다.
센서-비 칫솔 본체와 리필 헤드 2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칫솔 뒷부분을 돌려주면 치약용기가 분리되요.
치약을 리필해줍니다.
다시 결합 후 뒤에 달린 고무부분을 몇번 눌러주면 탱탱해지는데
탱탱해지면 양치하세요.
진짜 칫솔에 치약 묻히지 않고 양치를 시작했는데
신기하게 치약이 나와요.
양치 할 때 치약 과잉으로 막 입에 거품 다 묻고
치약이 입술에 남으면 입술도 건조해지거든요.
그래서 많이 헹군다고 헹구는데
입안에도 치약이 남아서 입 안도 건조해지고 냄새도 났던거 같아요.
센서-비 칫솔로 양치하니까 적정량의 치약을 사용하게 되고
양치 후에 진짜 개운해요.
처음에 진짜 반신반의 했거든요.
이게 잘 될까?
치약이 어떻게 나온다는거야?
근데, 한번 양치하고 나서 바로 반해버립니다.
스마트한 칫솔 센서-비 칫솔 추천해요.